2014.08.04 11:39

이재우, 안재모 선수 조합으로 역대 통산 6승 대기록 달성 기대!



‘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3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된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결승전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쉐보레 레이싱팀은 국내 최초 팀 통산 여섯 번 째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2014 슈퍼레이스 4전 쉐보레 레이싱팀 우승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경쟁 모델 제네시스 쿠페가 주로 출전한 GT클래스(배기량5000cc이하)에서 더욱 강력하게 튜닝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 풍부한 실전 경험으로 다져진 레이싱 기량을 바탕으로 ‘폴 투 피니시(Pole to Finish, 예선 1위 및 결승 1위)’로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슈퍼레이스 최다출전 드라이버이면서 동시에 역대 최다 폴포지션을 기록하고 있는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다시 한 번 기록왕의 면모를 증명한 셈입니다.



쉐보레 레이싱팀


쉐보레 레이싱팀은 국내 최초의 자동차회사 레이싱팀으로 8년의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안재모 선수를 영입해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투 톱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크루즈 레이스카


2009년 첫 출시 이후 우수한 주행 성능, 차량 안전성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은 크루즈는 이번 시즌을 맞아 새로운 대회 규정에 맞춰 최대 300 마력 이상을 자랑하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한 크루즈 레이스카로 슈퍼레이스에 출전했습니다.  



크루즈 레이스카


슈퍼레이스는 이번 시즌을 통해 슈퍼6000 클래스와의 혼합 레이스에서 GT 클래스 단독 레이스로 경기 방식이 바뀌고, 스타트 방식 역시 롤링 스타트(rolling start: 서킷을 돌다가 출발)에서 스탠딩 스타트(standing start: 서킷 정차 후 출발)로 바뀌었습니다. 쉐보레레이싱팀은 달라진 경기 방식에 따라 레이스카로서 쉐보레 크루즈의 진가를 더욱 발휘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2014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는 오는 21일부터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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