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패션리더!! 쉐보레 차로 만나보는 올봄 트랜드 컬러!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은 왔는데 날씨는 오락가락 하네요..그래도 기분은 좋은 단어 봄 ♡
봄이 오면 웬지 예쁜 옷도 입고 싶고 화사하게 메이크업도 하고싶고 나들이 떠나고 싶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올봄 트랜드 컬러!
2015년 봄 트랜드 컬러는? [En Plein Air] 불어로 야외 라는 뜻인데요. 자연에 가까운 부드럽고 쿨한 색조와 뉴트럴한 컬러라고 합니다. 그럼 쉐보레 차량으로 올봄 트랜드를 확인해 보아요~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에서는 2015 Key 컬러로 '마르살라(Marsala)'를 선정했습니다.
마르살라는 버건디 색상보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컬러라고 하는데요 캡티바의 버건디 레드와 비슷한 색상이겠네요. 메이크업과 패션에 모두 해당되는 색상이며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무난한 컬러 입니다.
60년 만에 돌아온 청양의 해인 만큼 푸른 빛의 청색 컬러도 올봄에 많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루컬러는 신뢰감과 생동감을 동시에 주는 에너지 넘치는 컬러이니 액세서리 아이템으로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베오의 하와이안 블루도 젊고 활기찬 생동감을 주는 색상 입니다. 사진이.. 다소 지나치게 활기차네요.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 어울리는 TREETOP(트리탑) 트리탑은 나무 꼭대기 부분에 돋아나는 새순을 의미하는 뜻 입니다. 이 색상은 남성 분들에게 유행될 컬러로 봄에 걸맞는 생기있고 파릇파릇한 색상입니다.
새로 런칭한 크루즈에 딥 포레스트 그린도 스포티한 느낌과 자연적인 느낌을 동시에 주는 멋진 색상입니다. 너무 화사한 그린이 아니라 더욱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상큼상큼!! TANGERINE (탄제린) 컬러는 의상과 악세서리로도 상큼하고 예쁘지만 립스틱, 아이쉐도우등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사용하면 어려보이는 효과도 톡톡히 누리실수 있겠죠?
트랙스의 어반 오렌지도 상큼상큼! 합니다. 모델분도 너무 상큼 하시죠?
이것이 바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STRAWBERRY ICE(스트로베리 아이스) 입니다! 역시 봄에는 꽃분홍이 들어가야 봄같죠~ 남자하면 핑크! 핑크하면 상남자를 의미하죠? 핑크는 정말 사랑스러운 색이 아닐수 없네요
원래 핑크하면 스파크! 스파크 하면 핑크였죠? 앙증맞은 모양과 사랑스러운 색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스파크 핑크 입니다.
핑크가 요즘 상남자의 색깔로 급부상 하면서 크루즈에도 핑크가 적용되었습니다. 캬~ 역시 상남자 색깔이예요 이름도 시크하게 스모키 퍼플 그레이 입니다. 저도 아직 실물로 못봐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 컬러들이 있지만 제 스타일 컬러로 포스팅해 보았어요~ 패션리더 여러분도 참고하셔서 올봄 상큼한 패션 으로 봄나들이 가세요~~
이상 한국지엠 패션리더 토비토커 여행중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