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31. 07:00

스파EV와 함께 제주도로 힐링 떠나요

  


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 요즘, 따사로운 햇살과 훈훈한 바람이 연상되는 제주에서 날라온 맑고 깨끗한 여행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제주 출신 인디가수 수경이와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와 활발하게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익이가 만났습니다.


 


2015년 3.6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에서 전기차 스파크EV를 타고 제주도를 돌며 힐링하기 위해서죠. 신익이는 예전에 발렛주차 알바를 하면서 딱 한번 전기자동차를 운전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차와는 달리 시동을 킬 때 소리가 나지않아 당황을 했다고 합니다.

 

 

 


무공해 자동차가 두 사람을 태우고 아름다운 자연을 달렸습니다. 전기로 가는 차라는 특징은 대게 작고 약하며 불편한 이미지일 수 있지만 두사람이 마주한 전기차 스파크EV는 보통의 차와 외관상 전혀 다를게 없었습니다. 심지어 아늑한 실내와 풀터치방식 디스플레이등 편리한 최신형의 옵션들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제주도의 푸른 바다 옆을 달리면 엔진소리보다는 바람소리가 들리고 차 안에서 기타를 치며 잔잔한 노래를 불러도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조용합니다.



전기차는 어떻게 충전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충전은 곳곳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에서 이루어지는데요. 

 

 



회원가입된 카드를 기계에 인증하고 충전 종류에 맞게 버튼을 눌러 주유관을 삽입하면 끝입니다. 충전기를 끼고빼는것도 많은 힘이 필요없어 수경이 혼자서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충전된 전기차는 엑셀을 밟으면 소비되는 전기량이 표시돼 어느 정도의 전기를 소비하고 또 충전이 됐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오름길이 많죠. 과연 이 작은 전기차로 높은 언덕을 오를 수 있을까요?

 

 


끄떡없습니다. 달리는 신익이도, 카메라를 든 VJ와 수경이도 당황할만큼 힘이 넘쳤습니다. 사실 이 전기차는 143마력으로 과속력과 높은 출력을 자랑합니다.

 

 


수경이는 전기차가 생각보다 조작이 쉽고 편리해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신익이는 전기차의 힘에 감탄했고요. 

 

 


그렇게 작지만 강한 전기차 스파크EV는 그렇게 두 사람을 태우고 눈부신 제주의 풍경 사이를 거침없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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