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캐딜락 부스 소개
캐딜락 부스는 제 2 전시장에 있습니다. 쉐보레 부스는 제 1전시장, 캐딜락 부스는 제 2 전시장 이렇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 곳을 방문한 다음에는 재입장이 불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캐딜락 전시장에는 어떤 차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캐딜락 전시장의 전경입니다. 에스컬레이드가 메인 전시 무대에 올라가 있습니다. 육중한 모습이 전시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캐딜락의 방패 모양과 전면부 그릴의 모습입니다. 남자라면 에스컬레이드 같은 큰 차를 한 번씩 운전해 보고 싶은 생각해보셨을겁니다.
에스컬레이드 옆에 예전부터 쉐보레와 인연이 깊었던 이성화님이 자리하고 계셨습니다. 이성화님의 팬인 토비토커 라온제나님께 이 사진을 전달해 드려야 겠네요.
에스컬레이드의 전면과 옆모습입니다. 마치 자를 대고 그린 것 같은 직선형 디자인이 멋집니다.
에스컬레이드 옆에는 흰색의 깔끔한 CTS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명을 받으니 흰색의 깔끔함이 유난히 돋보입니다.
오른쪽에는 ATS 쿠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드 같은 육중한 차도 캐딜락 스럽지만 날렵한 쿠페도 캐딜락하면 떠오르는 차종이 되었습니다.
그 옆에는 제가 예전에 직접 운전해봤던 ATS 2.0 모델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 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서울모터쇼 킨텍스 2전시장에 있는 캐딜락 부스를 사진으로 살펴봤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모터쇼를 직접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토비토커 어른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