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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레이싱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어제 2010년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2주전에 있었던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어워드에서 3연패 한 것을 축하하고 2010년 4연패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이재우 감독, 오필기 선수, 가수 김진표 등 많은 선수들과 매케닉이 함께 했던 유쾌한 현장, 지금 가 보시죠!!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시작전에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봤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늠름한 모습,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우승 상품으로 받는 라세티 프리미어.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부상으로 받으니 시작 전부터 표정이 환하더군요.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닉라벨 부사장님께서 간단한 환영 인사를 하셨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재우 감독 및 선수가 대회 3연패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레이싱에 나서서 그런지 라프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더군요. 연비부터 주행 안정성까지~ 너무 좋다고 일반 도로에서 레이싱 하시면 안되요. ^^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시즌 3연패 자동차 키샷입니다. 이번에 프로 레이서로 계약한 가수 김진표, 닉 라벨 부사장님, 이재우 감독, 오필기 선수, 그리고 매케닉팀의 늠름한 모습을보니 올해도 우승이 보이네요. 4연패로 고고싱!!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국내 연예인 최초로 프로레이서로 계약한 김진표와 닉 라벨 부사장의 환한 웃음입니다. 2006년에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2008년에는 수퍼레이스 부문에서 우승까지 했다는군요. 음악도 좋은데 레이싱까지 멋집니다. 지엠대우에서 2010 시즌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2010년 레이싱 4연패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파이팅 하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은 많은 직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행사에 오신 분들에게는 이재우 감독과 오필기 선수, 구지성 지엠대우 레이싱걸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스터와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머그컵을 주었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은 짧은 시간내에 끝났지만 시종일관 환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에서 그 기운은 2010년 내내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2010 시즌에서도 지엠대우 4연패의 놀라운 파이팅을 기대하며!!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푸른파란모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