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10:26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는 벨기에의 지배를 받다 1960년 독립하였습니다. 
벨기에로부터 독립하면서 3차례의 참혹한 내전을 겪으면서 4백만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콩고는 내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도나 욤비씨는 콩고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엘리트로 콩고 대통령궁내 국가1급 정보를 담당하는 정보기관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반정부단체들과 야당 의원들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담당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재정권이 권력을 휘두르며 반정부 인사들을 마구 잡아들여 살해하는것을 보며 독재 정권에 대한 회의를 느꼈고 욤비씨는 마음을 돌려 반정부 인사를 돕기로 결정하여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반정부 인사들을 몰래 돕기 시작하였습니다. 

욤비씨의  반정부행위가 들통나 체포되어 죽음을 눈앞에 두었으나 정보기관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탈출하여 중국을 거쳐 2002년 한국에 들어와 망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도나 욤비씨의 한국생활은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한국의 까다로운 난민 심사에는 6~7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난민신청을 하고 난민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그의 인생 행로는 정말 처참하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언어와 문화, 그리고 생활환경이 너무 다른 한국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콩고에선  경제학 박사학위까지  가진 엘리트였고  아버지가 의사로 콩고에서는 그래도 부유층에 속하는 순탄한 인생을 살아온 욤비씨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료공장, 제지공장, 섬유공장등을 전전하며 하루 14시간 이상의 막노동으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사료공장에서 일을하고 집에 돌아가다 탈장으로 길에 쓰러져 30여분간을 고통스러워 하는데도 누구하나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눈물을 글썽이었습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2009. 12.18일 중앙일보에서 난민에 대한 기사를 다루면서 도나 욤비씨의 가족을 취재하여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접한 지엠대우 제이쿠니 부사장은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을 통해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며 제안을 했고 크리스마스에는 빈 냉장고에 먹을거리가 가득하도록 채워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무슨 음식을 좋아할까?
아이들은 어떤 과자를 좋아할까?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할까? 크리스마스 선물은 뭐거 좋을까 ?
많은 생각이 교차하였습니다.
작은 것 하나 하나를 신경쓰며 냉장고에 채울 음식을 고르는 시간만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욤비씨는 부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세자녀의 이름은 "나비, 조나단, 파트리시아" 입니다,
나비, 조나단, 파트리시아는 산타복장을 하고 집을 찾은 우리들을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아직 서투르긴 하지만 한국어로 대화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고 케익도 자르고 징글벨도 함께 부르며 모처럼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욤비씨가 한국에서 난민지위를 받기위해 6년간 힘든 생활을 하는동안 부인과 세 자녀 또한 콩고에서 너무나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기도 없고 수도물도 나오지 않는 빈민촌을 전전하며 하루 하루 먹거리를 걱정하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이러는 동안 부인은 심한 우울증과 허리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욤비씨는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2008년 2월에야 모든 내용이 사실로 판명되어 한국에서 난민지위를 받았습니다.
난민지위를 받은 욤비씨는 콩고내에 있는 가족을 찾기 시작하였고 교회의 도움을 받아 2008년 8월 가족 모두가 한국으로 들어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욤비씨 가족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가족들의 최소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생활비와 부인의 치료비였습니다.
지엠대우한마음재단에서는 이들을 위해 매월 생활비 일부 보조와 부인의 병이 완쾌될 때까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자동차 회사에 처음와 본 아이들은 자동차를  둘러보며 너무나도 신기해 했습니다.
 "참 신기해요" 를 연발하였습니다.
큰 아들 나비는 " 내가 커서 돈 많이 벌면 꼭 지엠대우차 살꺼예요 "  정말 생각만이라도 기특하기만 합니다.
작은 아들 조나단은 " 어떻게 이런 차가 굴러 다닐 수 있어요? " 하며 모든것이 궁금한가 봅니다...
6년동안 그렇게 힘들게 생활해 왔다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밝고 예의도 바르기만 합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욤비씨는 인천에 있는 교회의 도움으로 15평규모의 작은 연립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5식구가 살기에는 너무나도 좁아보였습니다.
오래된 주택이라 난방은 물론이고 벽에서 누수현상도 곳곳에서 있었습니다.
욤비씨 집을 찾을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수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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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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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자녀에게는 한국문화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비와 조나단은 축구를 배우고 싶어했고, 파트리시아는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했습니다.
지엠대우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인천유나이티트 유소년 축구교실에서 나비와 조나단을 축구교실에 초대하여 지도 하고 있고,  또한 인천의 유명 오페라단인 미추홀오페라단에서 파트리시아의 피아노교습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손으로 띵동띵동하고 있지만 10년후에 피아노의 거장으로 태어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에는 눈이 없어요. 한국에서 눈을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하고 멋있었어요.. 내 소원은 눈이 많은 곳에가서 썰매도 타고 스키도 타 보는거예요" 큰아들 나비는 꼭 한번 스키장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 일과를 마치고 욤비씨 가족을 모두 태워 베어스타운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처음 타보는 스키... 정말 무서워 내려오질 못하더군요.. 용기를 내어 초급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던 나비와 조나단이 30분이 넘어도 내려오질 않더군요. 걸어서 올라가보니 무서워 도저히 못내려가겠다면서 스키를 벗어들고 걸어 내려오고 있었어요.. 정말 천진난만한 아이들... 우리 모두가 함께 있어줘야 할 것  같았어요..

욤비씨 부인 렐리씨는 우울증과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어 병원에 진단을 받으러 갔어요..
다행스럽게도 허리디스크 증상은 심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수술은 안해도 되고 물리치료를 3개월정도 받으면 된다고 하네요..

온 가족이 지엠대우의 협력병원인 UIC시카고치과병원에 초대 받았어요.
가족 모두에게 치과 질환 검진을 해 주겠다고 해서입니다.  의외로 모두 이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UIC시카고치과병원에서 고맙게도 평생 이 가족의 진료를 무료로 해 주겠다는 약속도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 가족이야기


최근 욤비씨는 정말 행복하다고 합니다. 8년이라는 한국 생활속에서 너무나도 힘든 일들만 겪어 왔었는데 이제서야 한국이 내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흑인이라고 놀리고 무시하고 아프리카로 돌아가라고 놀려댈 때  너무나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한국사람에 대한 좋은 감정들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따뜻하다는것도 알게됐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욤비씨는 나를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친 형님보다도 더 따뜻한 큰 형님으로요..

이제 욤비씨 가족을 위한  마지막 한가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욤비씨 직장을 잡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한국 성공회대학에서 NGO관련 석사학위를 받은 욤비씨는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 정신적인 노동을 제공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 힘든 육체적인 노동을 또 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욤비씨의 취업을 위해 다시한번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욤비씨가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 모두 기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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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카프 2010.02.2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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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한국에서 적응 잘하시고,
    욤비씨도 좋은 직장 빨리 하길 바랍니다.

    • 장현근 2010.02.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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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는 현재 인천에 있는 치과병원에서 채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 주세요..

  3. 박영수 2010.02.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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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뿌듯해지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개개인이 하기엔 벅찬일을 GM대우가 앞장서서 해주시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의로운 일을 하시다 딱한 처지에 처하신 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겠습니다.

    • 장현근 2010.02.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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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도 이제 흑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IUFC 축구교실에서도 한국어린이들이 나비와 조나단이 오는 시간에 인기가 최고입니다. 어떤 어린이는 시간을 바꿔가면서 나비와 함께 축구교실에 참가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보기 좋은 현상입니다.

  4. 승용1공장 사랑나눔 2010.02.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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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는 요즘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머나먼 이국 땅에서 가슴으로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흑인이라고 놀리고 무시하고 아프리카로 돌아가라고 놀려댈 때 너무나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연주황색"을 살색이라고 하지요? 인종마다 살색의 의미와 정의가 달라 특정인종에 대한 인종 차별적인 요소가 너무 강했습니다.

    이제는 한국사람에 대한 좋은 감정들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난다고 하지만, 정말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도 아니 꿈 속에서도 한국이 정말로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본문에서 발췌...

    • 장현근 2010.02.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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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님 같은 분들이 하나 둘씩 모여 우리 사회가 밝아지는 것이지요. 욤비씨는 난민신청을 하고 법무부에서 마련해준 사료공장에서 새벽 3시까지 혼자 일을하다 기계에 팔목이 끼어 죽을 고비를 맞았다고 합니다. 간신히 기계에서 팔을 빼고 난 후 사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침에 보자고 하더랍니다. 그 예기를 들으면서 난 이 사람이 그동안 얼나마 한국을 원망했겠나 생각했습니다. 그 아팠던 기억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난 욤비씨 곁에서 항상 함께 할 꺼라고 결심했습니다.

  5. 이진규 2010.02.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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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나 욤비씨 용기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의 도나 욤비씨룰 위한 노력 감명 깊습니다.
    스키장,병원치료등 도나 욤비씨를 돕기위한 모든노력에,

    15평규모의 작은 연립주택에서 5가족이 모여 살기에는 너무
    집이 좁고 많이 손상되었군요.

    꽃이 피는 봄이 오면
    도나 욤비씨의 작은 연립주택 같이 수리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욤비씨가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할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 우리 같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욤비씨와,욤비씨 가족 지엠대우 한마음재단 모두 홧팅!

    • 장현근 2010.02.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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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규님. 화이팀,, 우리 함께 이분들을 위해 노력해 보죠.
      따스한 봄날 구석 구석 청소도 해주고 도색도 해주고, 깨진 창문도 갈아주고 해보죠.. 정말 멋진 일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6. 임정재 2010.02.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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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요 아자 홧팅

    예전에 우연히 티브로 본적 있어요.....

    gm대우 홧팅........

    • 아이고참 2010.02.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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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우연히 티비서 본적있어요

      6시 내고향인가?
      인천 무슨 초등학교 배경으로

      가족들 모두 잘 됐음 좋겠네요

  7. 이연옥 2010.02.2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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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바씨!!!!!!!!!! 힘내세요.^^*
    한마음재단 파이팅 !!!!!!!!!!!!!!!!!!!!!

    • 청춘의 문장들 2010.02.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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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가 이연옥님의 댓글을 보면 더욱 행복해하겠네요.
      연옥님도 함께 파이팅^^

  8. 예비오너 2010.02.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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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 가족에게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욤비씨~ 힘내세요!!!

    • 청춘의 문장들 2010.03.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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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도 분명 힘내실겁니다.
      예비오너님에게도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길 저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9. 임진옥 2010.02.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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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가 한국생활에 더욱더 잘 적응할수 있게 기원하고
    욤비씨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GM대우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 욤비씨의 가정에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욤비씨 힘내세요! 화이팅!^^

    • 장현근 2010.02.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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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는 지금 정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완연한 봄이 온것 같은데
      본인에게도 이렇게 따뜻한 봄이 언젠가는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이영희 2010.03.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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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뿐만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한국 그리고 GM대우가 좋은 이미지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치과에 꼭 취직하셨으면 좋겠네요~

    피부의 색깔로 사람을 판단하는 몇몇 분들때문에 상처받지 않고
    욤비씨 가족에게 항상 좋은일, 웃는일, 즐거운 일만 있고 늘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청춘의 문장들 2010.03.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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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꼭 욤비씨에게 전해져 행복만 일들만 있길 진심으로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11. ! 2010.06.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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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용정초등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
    라비,조나단,파트리시아 저희학교 다니는데..
    라비가족 힘내세요! ㅎ

  12. 건빵 2010.06.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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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비씨 막내 패트리샤가 요즘 피아노를 배우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피아노 학원이 너무 멀어서라고 말하던데...
    제 생각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혹시, 학원비가 없어서는 아닐까? ......... 라고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13. 원재민 2011.02.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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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내용도 이름이라도 가명으로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콩고 난민 "도나 욤비"씨가 부평에 있는 UIC시카고치과 병원에 취업을 했습니다]에 자세한 말씀 댓글로 올렸습니다.

    • 원재민 2011.02.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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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제 댓글 자체에도 이름이 노출됐네요. 이 댓글도 보시고 지워주십시오.

  14. 화이팅 2011.10.1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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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티비에서 욤비씨 가족을 보았어여... 그리고 어떻게 도움을 줄수있을까해서 서치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이런 좋은일들이 일어났었꾼여... 저도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마음 따듯해지는 소식이네여..^^

  15. 윈미 2011.10.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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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망대해에서 홀로 남은 처지인 몹시 아픈 사람들을, 더구나 말도 통하지 않는 불쌍한 이들을 돌보아 주시는 GM대우에도 좋은 이미지로 아름다운 한국을 알리는 해외 홍보대사로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16. isabell 2013.02.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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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에서 거주하는데 남일같지 않게 느껴졌어요. 저도 현지에서 국제결혼으로 14년을 살다보니 한국에서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 하는 이해가 됩니다. 저도 한국에서 살고싶네요. 아무리 힘들었어도 본인고향이 최고지요
    외국에서는 동양인이라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고, 한국에서는 마찬가지로 외국인이라 피부색이 틀려서, 언어가 틀려서 잘못도 하지않았는데, 무시당하는 경우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인터넷으로 텔레비젼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민으로 한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힘들고 가족들이 보고싶었을까 안보아도 상상이 갑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많이 성장하여 다들 밝고 씩씩하고 이쁘게 자라준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쁜 딸아기도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는데, 집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는 방송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전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못받고
    월세집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만나서 위로와 격려로써 도움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욤비씨네 가족들에게도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며, 콩고에 돌아가는 동안이라도 한국에서의 많은 사람들이
    나쁜사람들도 있겠지만, 좋은사람들이 더 많으니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은 잊고 행복하게 가족들과 같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7. 감사 2013.03.0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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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대우 차 잘 타고 있습니다. 지엠대우로 선택하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일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18. 멋지시네요 2013.04.0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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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감동적이네요 ^-^

    소외된 분들을 묵묵히 도와주고 있는 모습에 정말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 !!

    GM대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9. 이화지 2014.11.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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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적인 애국 사랑
    자식들도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편견 없이 우리나라 분들이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20. 이화지 2014.11.14 08:27
    주소 수정 댓글

    감동 적인 애국 사랑
    자식들도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편견 없이 우리나라 분들이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21. 좋은일 하시네요 2014.11.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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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부터 인간극장에서 욤비씨네 가족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고
    검색 후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오래도록 힘든 한국생활을 해오다, 현재의 좋은 직장(대학교수)을 얻고,
    보다 행복한 일상을 할 수 있게된 그 시발점에 GM대우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정말 좋은 일들을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만큼 GM대우도 더욱 번창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욤비씨가 공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인천UIC시카고병원측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