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임팔라 시승기, 자동차 전문 기자 7명이 말하는 임팔라의 모든 것
지난 13일 경상남도 남해에서 쉐보레 임팔라의 미디어 시승회가 있었습니다.
준대형 세단 시장에 파란을 몰고 온 쉐보레 임팔라를 시승한 기자들은 임팔라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남겼을까요?
7명의 기자가 말하는 쉐보레 임팔라 시승기! 지금 확인하세요.
<사진출처: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는 총 10개의 에어백과 더불어 다양한 능동안전시스템을 언급하면서 "임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이라고 말했습니다.
>> [시승기]임팔라, '엣지 파워 안전' 3박자 갖춘 세단 by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사진출처: 오토타임즈>
오토타임즈 권용주 기자는 3.6ℓ 엔진이 "힘이 넘친다."며 "길이 5,110㎜, 너비 1,855㎜에 이르는 육중한 차체가 페달에 민첩하게 반응한다."고 말했습니다.
>> [시승]태평양 건넌 미국 정통 세단, 쉐보레 임팔라 by 오토타임즈 권용주 기자
<사진출처: 해럴드경제>
해럴드경제 천예선 기자는 임팔라의 차체 크기가 동급 최대라고 말하면서 트렁크 공간이 "놀랄 만큼 깊다."고 말했습니다.
>> [시승기]쉐보레 임팔라, 준대형세단 '다크호스' 주행…주행·안전·가격 3박자 by 해럴드경제 천예선 기자
<사진출처: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는 임팔라의 가속 페달을 밟자 "힘 있고 부드러운 주행이 시작됐다."며 특히, 고속도로를 정속 주행할 때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스푼으로 말아서 뜨는 것처럼 부드러웠다."고 평했습니다.
>> [시승기]'명불허전' 임팔라, 힘·정숙성·디자인 다 잡았다 by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
<사진출처: 지디넷코리아>
지디넷코리아의 정기수 기자는 임팔라가 미국 신차평가 프로그램과 충돌테스트 등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면서 이런 안전 사양을 고려한 임팔라의 '가격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 [시승기]임팔라, 그랜저·아슬란 잡는다 by 지디넷코리아 정기수 기자
<사진출처: OSEN>
OSEN 강희수 기자는 임팔라의 고속도로 주행이 '위력적'이라며 "상대를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바람처럼 달리는 초식동물(임팔라)의 특성을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 [시승기] 쉐보레 임팔라, "표범의 허를 찌르는 초식동물" by OSEN 강희수 기자
<사진출처: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김흥식 기자는 쉐보레 임팔라의 다양한 편의 사양을 언급하면서 "한국인들의 까다로운 사양 편식에도 충분하게 대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쉐보레 임팔라, 시간이 만들어 준 미국 세단 by 오마이뉴스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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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준대형 세단 시장에 파란을 몰고 올 프리미엄 세단, 쉐보레 임팔라 시승기를 통해 반응과 평가를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