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말리부

올 뉴 말리부 시승기_여배우도 반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

눈이 예쁜 배우 주민하와 함께 하는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시승기


출시되기 이전부터 수많은 고객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었고 사전 계약에서 놀랄만한 대수의 계약으로 그 인기를 실감했으며 이제는 도로에서 유저들에게 자부심으로 사랑받는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시승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시승을 한 여배우는 눈망울이 너~~무 예쁜 배우 주 / 민 / 하입니다.



눈이 예쁜 배우 주민하와 저의 인연은 이렇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영화 중 독립영화, 저예산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서 달시 파켓과 오동진 위원장이 어려운 형편에서도 훌륭하게 이끌어 가고 있는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눈 맑은 배우,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 후 SNS를 통하여 실낱같은 끈을 이어온 것이 이번 시승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아마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엄청난 인기 때문이 아닐까 나름 분석해 보면서 이제 여배우 주민하와의 즐거웠던 송도 드라이빙 이야기 시작합니다.


눈이 예쁜 여배우 주민하는?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던 매력적인 그녀는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67cm의 키에 46kg의 날씬한 체형으로 피아노와 요가 그리고 이북사투리를 잘하는 배우입니다.


▶ 드라마 
    tvN    <울지 않는 새> KBS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참 좋은 시절>
    MBC  <앙큼한 돌싱녀> <마의> <내조의 여왕> <깍두기> <히트> 등  
▶ 영화    <미씽:사라진아이> <소녀괴담> <스케치> <48M> <자칼이 온다> <뭘 또 그렇게까지>
▶ 방송   SBS  <기적의 오디션>
▶ C F    <삼성전자 스마트 에어컨> <삼성전자 S비지니스> <아큐브>



Q. 운전은 언제부터 했고 언제 어려움을 느끼는지?

A. 주민하  친구들 보다 조금 늦게 2009년 면허를 취득하고 운전은 2010년부터 시작했어요. 다른 여성 운전자와 마찬가지로 처음엔 도로에 나가는 것부터 차선 변경 등 여러 가지가 무서워서 운전이 힘들었어요.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특히, 주차할 때 정말 어렵더라고요. 앞뒤로 내 차 범퍼가 어디에 있는지 상상도 안되고... 그래서 후방 카메라가 없으면 주차할 생각도 못 해요. 

이번에 시승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후방 카메라도 좋지만 전후방 꼼꼼하게 커버하는 센서가 있어서 여성들에게 정말 좋은 차 같아요. 예전에 이런 자동차를 만났으면 행운이었겠지만 지금도 주차할 때 이런 센서가 많이 장착된 쉐보레 올 뉴 말리부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대표이미지


Q. 말리부 처음 본 느낌은?

A. 주민하 인터뷰를 하자는 제안을 받고 출시된 말리부를 인터넷 검색으로 이미지를 찾아봤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실물을 봤는데, 요즘 유행하는 표현을 빌자면 ' / / / '더군요 

유연한 곡선과 라인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그레이컬러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었음에도 굉장히 다크한 그레이톤이 고급스러웠어요. , 옆 라인에 박혀있는 말리부 로고도 꽤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측면에서 보면 부드러운 라인이 여성의 아름답고 날씬한 라인을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잠시 쉬는 시간, 올 뉴 말리부 블루투스 통화 시스템이 선사한 뜻밖의 에피소드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잠깐 인터뷰를 중단하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녀의 놀랄만한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터뷰 대기 시간에 후배 포토그래퍼와 올 뉴 말리부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통화를 했었는데 카페에서 저와 제 후배의 출신 지역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맞히더라고요. 나름 서울 표준말 구사한다고 자부하던 저는 경상도 그리고 제 후배는 전라도 출신입니다. 그런데 그 예쁜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면서 정확하게 사투리를 찾아서 맞히더라고요.

깜짝 놀랐는데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블루투스 통화 시스템 음질이 너무 좋아서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자동차를 많이 타봤는데 말리부처럼 잘 들리고 스피커 감도가 좋은 차는 드물다는 말과 사투리 공부를 했던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Q. 드라이빙 느낌은?
A. 주민하  인천 송도 해안 길을 따라 시승을 해봤는데, 차체나 핸들의 무거움은 과하지 않았고 묵직한 세단의 느낌이 주행에서 안정감을 주는 듯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코너링이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고, 속도감 있게 엑셀을 밟아도 불안함이나 떨림 없이 즐겁게 운전할 수 있었답니다.

외형에서도 디자인이 유연하여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출발할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페달을 밟았을 때 느껴지는 힘이 좋았어요. 이 차는 밟으면 엄청난 속도로 달려나갈 것 같았는데 송도 해안 도로의 제한 속도가 아쉬웠어요. 트랙에서 마음껏 달린다면 순식간에 200km는 훨씬 더 넘게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Q. 내부 디자인에서는 어떤 느낌을?
A. 주민하  처음 말리부의 실내를 보면서 받은 인상은 "깔끔하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깔끔하고 짜임새 있게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기능 조작하기도 좋게 되어 있어서 여자들이 탔을 때 부담 없어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8인치의 넓은 LCD 터치스크린은 크기도 크고 또 밝고 깔끔할 뿐 아니라 터치감이 너무 좋았어요.

뒷 좌석의 여유로움과 머리 위까지 갑갑하지 않게 널찍한 공간 구성도 좋았어요. 실제로 뒷자리에 앉아봤는데 중형 세단이라고 들었는데 대형 차량보다 더 넓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올 뉴 말리부 너무 좋아요.




실제 체험한 뒷좌석 여유 공간은 사진처럼 정말 넓어요. 동급 최강, 아니 윗 모델들보다도 더 넓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정말 넓은 거 실감했어요.

 



Q. 여배우의 입장에서 본 말리부의 최대 장점은?
A. 주민하  일반 유저로서 말리부의 주행 성능이 기대 이상이었고, 통풍 시트는 정말 좋은 기능 같아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고 있는데 유용한 기능인 것 같아요. 일반 유저가 아닌 여배우의 입장에서 말리부의 장점을 꼽으라면 몇 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시트 통합 메모리 기능은 연예인이 직접 운전을 하기도 하지만 매니저가 운전할 때도 있는데 두 사람이 각각의 체형에 맞게 시트를 기억시켜 놓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넓은 뒷좌석 공간은 매니저가 운전할 때 뒷좌석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 그 시간에 대본을 외우는 등 자동차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때 편안하기도 하고 여러 물품을 놓고 이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Q.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시승 소감은?
A. 주민하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시승을 하자는 제안을 받고 뉴스나 신문 기사에 말리부가 나올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봤어요. 포털 사이트를 통하여 네티즌들의 엄청난 관심을 보고 저도 무척 궁금하더라고요. 날씨도 좋은 날 쉐보레 올 뉴 말리부로 송도의 해안 도로를 주행하면서 느낀 전반적인 느낌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였습니다. 안정적이고 부드러우면서 달릴 땐 폭발적인 주행 성능과 코너링의 안정감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의 내&외관은 제게는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 차 물건이다 싶어요!

 



Q. 쉐보레 톡 블로그 가족들에게 인사 한마디?
A. 주민하  쉐보레 톡 블로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이자 연기자 주민하 입니다. 드라이빙을 좋아해서 자주 운전을 하지만 자동차 전문가는 아닌데 그냥 제 주관적인 평가도 좋다는 제안에 시승기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부족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좋겠어요.

앞으로 저도 쉐보레 톡 블로그 가족이 되어서 좋은 글도 읽고 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도 달고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노력하는 연기자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 많이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생생한 인터뷰 동영상 풀버전 - 위 영상을 클릭하시면 그녀의 예쁜 얼굴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눈이 예쁜 여배우 주민하, 올 뉴 말리부 시승기 마치면서...
일반인이 아닌 연기자와의 인터뷰나 시승기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고 간혹 약속이 취소되기도 하는데 주민하 배우와의 인터뷰는 약속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는 것도 좋았고 또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는 것도 그리고 함께 촬영한 제 동료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은 인성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 배우입니다. 

피부가 너무 좋아서 포토샵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도 참 좋았고 예쁜 사진이 너무 많은데 시승기에 사진 많이 올리면 보시는 분들 데이터 소모 많이 된다고 줄이라는 편집자의 눈총 때문에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아직 많은데... 

열심히 기분좋게 시승하고 또 촬영에 협조해 준 배우 주민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지엠 톡블로그 고객 여러분께서도 배우 주민하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