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예쁜 배우 주민하와 함께 하는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시승기
출시되기 이전부터 수많은 고객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었고 사전 계약에서 놀랄만한 대수의 계약으로 그 인기를 실감했으며 이제는 도로에서 유저들에게 자부심으로 사랑받는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시승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시승을 한 여배우는 눈망울이 너~~무 예쁜 배우 주 / 민 / 하입니다.
눈이 예쁜 여배우 주민하는?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던 매력적인 그녀는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67cm의 키에 46kg의 날씬한 체형으로 피아노와 요가 그리고 이북사투리를 잘하는 배우입니다.
이번에 시승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후방 카메라도 좋지만 전후방 꼼꼼하게 커버하는 센서가 있어서 여성들에게 정말 좋은 차 같아요. 예전에 이런 자동차를 만났으면 행운이었겠지만 지금도 주차할 때 이런 센서가 많이 장착된 쉐보레 올 뉴 말리부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Q. 말리부 처음 본 느낌은?
A. 주민하 인터뷰를 하자는 제안을 받고 출시된 말리부를 인터넷 검색으로 이미지를 찾아봤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실물을 봤는데, 요즘 유행하는 표현을 빌자면 '실 / 물 / 깡 / 패'더군요.
유연한 곡선과 라인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그레이컬러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었음에도 굉장히 다크한 그레이톤이 고급스러웠어요. 아, 옆 라인에 박혀있는 말리부 로고도 꽤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부드러운 라인이 여성의 아름답고 날씬한 라인을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깜짝 놀랐는데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블루투스 통화 시스템 음질이 너무 좋아서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자동차를 많이 타봤는데 말리부처럼 잘 들리고 스피커 감도가 좋은 차는 드물다는 말과 사투리 공부를 했던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외형에서도 디자인이 유연하여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출발할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페달을 밟았을 때 느껴지는 힘이 좋았어요. 이 차는 밟으면 엄청난 속도로 달려나갈 것 같았는데 송도 해안 도로의 제한 속도가 아쉬웠어요. 트랙에서 마음껏 달린다면 순식간에 200km는 훨씬 더 넘게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깔끔하고 짜임새 있게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기능 조작하기도 좋게 되어 있어서 여자들이 탔을 때 부담 없어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8인치의 넓은 LCD 터치스크린은 크기도 크고 또 밝고 깔끔할 뿐 아니라 터치감이 너무 좋았어요.
뒷 좌석의 여유로움과 머리 위까지 갑갑하지 않게 널찍한 공간 구성도 좋았어요. 실제로 뒷자리에 앉아봤는데 중형 세단이라고 들었는데 대형 차량보다 더 넓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올 뉴 말리부 너무 좋아요.
실제 체험한 뒷좌석 여유 공간은 사진처럼 정말 넓어요. 동급 최강, 아니 윗 모델들보다도 더 넓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정말 넓은 거 실감했어요.
시트 통합 메모리 기능은 연예인이 직접 운전을 하기도 하지만 매니저가 운전할 때도 있는데 두 사람이 각각의 체형에 맞게 시트를 기억시켜 놓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넓은 뒷좌석 공간은 매니저가 운전할 때 뒷좌석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 그 시간에 대본을 외우는 등 자동차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때 편안하기도 하고 여러 물품을 놓고 이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배우이자 연기자 주민하 입니다. 드라이빙을 좋아해서 자주 운전을 하지만 자동차 전문가는 아닌데 그냥 제 주관적인 평가도 좋다는 제안에 시승기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부족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좋겠어요.
앞으로 저도 쉐보레 톡 블로그 가족이 되어서 좋은 글도 읽고 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도 달고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노력하는 연기자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 많이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생생한 인터뷰 동영상 풀버전 - 위 영상을 클릭하시면 그녀의 예쁜 얼굴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눈이 예쁜 여배우 주민하, 올 뉴 말리부 시승기 마치면서...
피부가 너무 좋아서 포토샵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도 참 좋았고 예쁜 사진이 너무 많은데 시승기에 사진 많이 올리면 보시는 분들 데이터 소모 많이 된다고 줄이라는 편집자의 눈총 때문에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아직 많은데...
열심히 기분좋게 시승하고 또 촬영에 협조해 준 배우 주민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지엠 톡블로그 고객 여러분께서도 배우 주민하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