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종영한 SBS 드라마 '그대웃어요'의 정경호, 이민정이 지엠대우의 명예직원이 되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두배우가 지엠대우에 입사라고 했냐구요? ㅎㅎㅎㅎ
드라마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겠지만, 두 배우는 SBS 드라마 '그대웃어요'에서 경차 개발 과정 부분을 촬영하면서 지엠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오랜시간을 함께했었죠. 그리고 드라마속 배역이 바로 자동차회사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였습니다.
얼마전에는 지엠대우 홍보관에 와서 드라마 촬영을 하기도 했었죠~ 포스트 기억나시나요?
기억이 안나신다면~ 생생한 드라마 촬영현장을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제가 그 동안 드라마에 너무 빠져있었던 걸까요??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만났던 두 배우가 이렇게 또다시 지엠대우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꼭 드라마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두 배우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앞에 서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이렇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두분께, 그 동안 드라마속에서 경차에 대한 사랑을 멋진 연기로 열연을 펼쳐신것에 감사드리며 지엠대우에서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지엠대우의 명예직원으로 선정된 것인데요.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명예직원 위촉식은 지난 2월,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 미디어 시승회가 열리던 날에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시승회 시작 전에 정경호, 이민정씨의 명예직원 위촉식을 가지고 선물전달을 하였는데요. 드라마 속 배역에 맞게 정경호씨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명예 엔지니어로, 이민정씨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명예 디자이너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예직원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1대씩 제공해 드렸습니다. 앞으로 정경호, 이민정씨께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는건가요? ㅎㅎㅎㅎ
특히, 이민정씨는 그 동안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많은 애착이 생겼다고 하셨는데요. 두 배우 모두 지엠대우의 명예직원이 된 만큼, 드라마속에서만이 아닌 두 배우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청춘의 문장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