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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스파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패션으로 표현한다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을 패션으로 표현한다면? 캐주얼한 느낌이 어울릴까요? 아니면 스포티한 느낌?
기존 마티즈와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패션 아이콘이 되었습
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케이블 위성 TV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Project Runway Korea)- 시즌 2’의 6번째 의상 디자인 주제로 등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한국 버전으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매회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 유명 디자이너의 심사를 거쳐 최고를 가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즉,  각회마다 새로운 디자인 주제를 주고, 출연자들이 그 주제에 맞는 의상을 디자인하여 우승을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토요일에 방송되었던 6번째 의상디자인의 주제가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였습니다. 놀랍지 않으세요?


방송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토요일 방송이 되었던 시즌 2의 6화에서는 지난 5화까지 살아남은 참가자들이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각자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의상 디자인을 제작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는데요. 저는 방송을 보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이렇게 표현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수많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등장하였지만, 눈에 가장 띄는 것은 핑크색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등장하였습니다. 어라?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하고 많이들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핑크색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작년 10월에 유방암 예방 '핑크리본 캠페인'에서 선보인적이 있었는데요. 핑크색으로 변신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특히 여성들에게 아주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컬러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방송을 보면서 또 한가지 반가웠던 점은 6화 심사위원으로 지엠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이렇게 방송에서 김태완 부사장님을 보니 반갑더라구요^^ 

사실, 지엠대우의 차량이 이러한 방송에서 주제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방영되었던‘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시즌 1’의 제3화 주제로는 지엠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가 선정되었었는데요. 참가 디자이너들이 제품 디자인 컨셉트와 실내 디자인의 핵심 색상인 아이스 블루와 어울리는 의상 디자인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죠~

역동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패션으로 어떻게 완성했을지~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또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Project Runway Korea)-시즌2(바로가기)'이서는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매주 탈락자가 생기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마지막 우승자를 맞추는 이벤트 인데요. 방송을 보고 각 에피소드에서 우승할 것 같은 우승자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사람이 우승할 것 같다! 라고 느낌이 오는 사람을 방송을 보시면서 실시간 SMS로 보내주시면, 1회~10회 에피소드 우승자를 가장 많이 맞혀주신 응모자 중 1분을 선정하여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1년 시승권을 드린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청춘의 문장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