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 09:46

 

세차 덕후가 직접 체험해 본 쉐보레 임팔라 디테일링 세차 2탄 - 차량 내부편! 1탄에 이어 2탄으로 돌아온 세차덕후 다쓰베이다- 입니다.

 

 

 

디테일링 세차의 차량내부는 '실내 스팀 살균 > 실내 유분 제거 > 가죽 클리닝 > 가죽 보호제 > 인글라스 클리닝 > 트림 클리닝 > 트림 보호제 > 습식 매트 청소' 코스로 진행됩니다.

 

 

 

 

특히나 밝은 가죽 컬러의 차량을 갖고 있어서 때 타는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차주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듯한 디테일링 세차 차량 내부편. 쉐보레 임팔라의 실내클리닝,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실내클리닝 스팀 살균

 

 

 

실내클리닝의 시작은 스팀살균입니다. 차량 내부 전체에 실내클리닝 전용 약품을 뿌려준 후 스팀으로 때를 불려 깨끗이 씻어주고 살균을 해줍니다. 천정-필러-대시보드-시트-도어 순서로 여러 번 스팀 살균을 해줍니다. 그냥 스팀 한번 뿌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부분부분 클리닝을 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습식 매트 청소

 

 

디테일링 세차 내부 관리 중 가장 흥미롭던 부분을 꼽자면 습식 매트 청소입니다. 보통 일반 세차장의 매트 청소는 고압수로 먼지를 털어낸 후 세탁기에 돌려 탈수를 해주거나, 진공청소기로만 먼지를 제거해 주는 정도잖아요?

 

디테일링 세차의 매트 청소는 매트를 전부 분리 후 매트의 때를 불려주는 매트 세척 전용 스프레이를 뿌려준 후, 뜨거운 스팀을 이용해 매트에 쌓인 때와 먼지를 한꺼번에 날려주는 방식입니다. 살균과 멸균뿐만 아니라 건조 시간까지 단축시켜준답니다.

 

 

차량 시트 가죽클리닝

 

 

대표이미지

 

 

밝은 가죽 컬러의 시트 때문에 차가 유난히 더 지저분해 보였던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딱 보기만 해도 드문드문 때가 보이긴 했었지만, 가죽클리너를 뿌리고 닦아 주었더니 저렇게나 더러웠답니다. 생각보다 더러워서 정말 놀랐습니다.

 

시트의 안 보이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클리닝해주는데만 거의 30분 정도 소요할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처음 차를 받았을 때만큼 깨끗한 상태로 돌아왔답니다.

 

 

가죽보호제

 

 

가죽 클리닝이 끝나면 가죽에 보호제를 뿌려줍니다. 가죽시트가 가죽 보호제를 흡수하면 탱글탱글 하고 윤기 있는 가죽 상태로 유지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죽 특유의 향기와 감촉이 더 좋아진답니다.

 

 

트림 클리닝 & 트림 보호제

 

 

 

차량 시트 케어까지 끝났다면, 차량 내부 전체 트림을 클리너로 깨끗하게 닦아준답니다. 그냥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는 게 아닌, 각 부분에 맞는 클리너를 뿌려 주어 때를 불려 닦아냅니다.

 

이어서 보호제를 뿌려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줍니다. 보호제를 뿌려주면 먼지가 잘 안 붙을 뿐만 아니라 질감도 함께 살아난다고 해요.

 

 

 

 

쉐보레 임팔라의 실내 세차를 마친 후, 마치 처음 새 차를 받았을 때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느낌 있잖아요. 처음 차를 받을 때 그 떨림과 설렘과 기대감이 넘치며 사랑이 샘솟아 오르는 리오레이비 같은 그런 느낌. 사랑스러웠던 임팔라가 더욱 더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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