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한국전자전 KES 2016에서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가 공개 되었습니다. 미카엘라도 그 뜨거운 현장을 직접 다녀왔었는데요. 이 때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해 볼트 EV현장을 트위터와 페리스코프로 생중계 했었죠. 바로 한국전자전 쉐보레 볼트 EV 프리뷰 생중계!
쉐보레 볼트 EV 공개 현장을 트위터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감상 할 수 있었는데요. 국내 최초로 트위터 페리스코프 프로듀서가 활용 된 이번 생중계. 전문 장비 및 기술로 만들어진 영상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 덕분에 정말 많은 분들이 볼트 EV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트위터를 통해 약 40분 동안 진행 된 당시 2만 5천명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시청! 여기에 다시 보기 시청자를 포함하면 25만명 이상이 시청을 했다는 것! 미카엘라도 이번에 쉐보레 볼트 EV의 인기가 정말 HOT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역시 전기차 트렌드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는 쉐보레 볼트 EV입니다.
쉐보레 볼트 EV 공개 현장에서 귀욤 패트리와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했는데요. 세계적으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전기차 트렌드, 쉐보레 볼트 EV의 디자인 및 기술력을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볼트 EV에 직접 탑승 해 외부, 내부 디테일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까지!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은 기본이고, 쉐보레 볼트 EV 트렁크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며 귀욤 패트리가 직접 트렁크 속으로 쏙 들어가기까지 했다니까요.
전국의 자동차 마니아, 자동차 관련 관계자, 얼리어답터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25만명 이상이 시청한 쉐보레 볼트 EV 공개 행사 트위터 생중계!
최초로 진행 된 트위터 페리스코프 프로듀서가 활용 된 생중계에 언론들의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쉐보레 볼트 EV 공개뿐 아니라 25만명이 시청했다는 기록에 무력시위, 전기차 시장에 선전포고라며 보도했답니다.
쉐보레만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완성 한 볼트 EV. 감각적이면서도 넓은 실내 공간은 물론 북미 인증 기준 383km 주행거리가 시선을 사로 잡는데요.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 할 수 있는 주행력이죠. 전기차 시대를 리드하는 쉐보레의 테크놀로지 리더십을 쉐보레 볼트 E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어요.
한국전자전 KES 2016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쉐보레 볼트 EV. 한국시장에서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 많으시죠? 이번 한국전자전 KES 2016 포럼에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2017 상반기 한국 시장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 했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을 볼트 EV! 자동차 팬들을 짜릿짜릿하게 만들어 놓는 그 매력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위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미카엘라의 쉐보레 볼트 EV에 대한 애정은 계속 됩니다.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