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1. 08:57

이제 몇시간 후면 마지막 편이 방영되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때론 재밌고, 때론 감동적이고, 때론 가슴아픈 러브스토리에 애절하기도 하고.. 여러분도 지붕뚫고 하이킥 많이들 보셨엇죠? 전 매일매일 빼놓고 보지 않을 정도로 광팬이였다고 할 수 있거든요! ㅎㅎㅎㅎ

그런데 지붕뚫고 하이킥의 첫방부터 종방까지~ 쭉~ 함께했던 것이 있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들? 아니면 톡톡튀는 연기들로 재미를 더해준 깜짝 출연진들? 도 있겠지만요. 저는 지엠대우 차량!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구요??? 지붕뚫고 하이킥에 수많은 지엠대우 차량들이 출연했었기 때문입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전 고장이 난 지훈이 자동차때문에 정음이와 지훈이가 첫 키스를 하게 된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자주 등장하던 지훈이의 자동차가 바로 윈스톰이였다는 거 아시나요?

지붕뚫고 하이킥, 첫방부터 종방까지 함께했던...


벌써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을 것 같은데요~
지훈이가 항상 타고다니고, 정음이와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던 그 차! 바로 지엠대우의 윈스톰 2010입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첫방부터 종방까지 함께했던...


사진보니 기억이 나시나요? 윈스톰은 지붕뚫고 하이킥과 쭉~ 함께한 식구였다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많이 등장했었습니다. 처음, 지훈이가 집앞에 주차도 해 놓고, 정음이를 태워 저 멀리 지방까지 데리고 갈 때도 함께 였고, 가끔 세경이를 태워 병원에 함께 간다던지, 장을 보러가는 세경이를 데려다 줄때도 윈스톰과 함께였었죠! 그밖에도 늘 바쁜 지훈이와 정음이가 데이트 하는 장면에서는 늘 함께였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데이트 코스는 아마도 늘 가던 카페와 지훈의 자동차 안이였을 테니까요~

지훈, 정음 커플이 데이트 할 때 늘 윈스톰이 등장했다면, 그럼 순재, 자옥 커플의 데이트에선 어땠을까요?
지훈, 정음 커플 못지않게 순재, 자옥 커플도 드라이브하는 씬이 굉장히 많이 등장했었는데요. 그때마다 항상 등장하던 순재의 자동차는? 두두두두둥!!

지붕뚫고 하이킥, 첫방부터 종방까지 함께했던...


네, 바로 지엠대우의 베리타스였죠. 그랬나? 하셨던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사진을 보면 아~ 하고 바로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첫방부터 종방까지 함께했던...


순재의 차 뿐만 아니라, 보석이의 차로도 자주 등장했던 베리타스! 순재, 자옥 커플의 데이트씬도 많았지만, 베리타스는 보석의 에피소드에서도 참 많이 등장했었습니다. 전 그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늘 스트레스를 받던 보석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온갖 화풀이를 다 햇다가, 마침내 운전기사가 화가나서 보석과 티격태격했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보석의 부인, 현경이도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자동차를 운전하는 장면도 나왔었습니다.
현경이 운전하는 장면은 정말 가끔~ 나왔던 것 같아,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가장 최근에는 지훈과 세경의 사이를 의심한 현경이 지훈의 뒤를 쫓아가던 에피소드에서 현경이 운전하는 모습이 나왔었죠!
그리고 그때 함께 등장했던 자동차는 바로???

지붕뚫고 하이킥, 첫방부터 종방까지 함께했던...


네~ 토스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스카를 좋아하는 차인데, 자주 등장하지 못해 아쉽더라구요.
현경의 에피소드는 차보단, 학교나 집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많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겠죠?

지붕뚫고 하이킥, 첫방부터 종방까지 함께했던...


이외에도 지붕뚫고 하이킥을 가끔 보다보면 반가운 지엠대우 차량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눈설미 좋은 사람들이라면 금방금방 알아보셨을 것 같은데요. 지훈, 정음 커플이 늘 가던 놀이터 근처나 깜짝 출연으로 재미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윤종신씨가 등장했을 때 등 다양한 에피소드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첫방부터 종방까지 함께했던...


지금 생각해보니, 지붕뚫고 하이킥에는 처음부터 마지막 종영까지 지엠대우의 다양한 차량들이 함께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보기로 보시는 분들은 곳곳에 등장하는 지엠대우의 다양한 차량을 찾아보면서 보신다면, 그 재미가 더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매일 저녁,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던 지붕뚫고 하이킥이 벌써 종영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시트콤을 기대해보면서~~~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청춘의 문장들이었습니다.


지엠대우톡 blog.gmdaew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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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성 2010.03.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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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전시장에서도 특히 베리타스가 중년층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라프는 돌아가는 둥근 판에 있어서 올라가지 마세요라는 글귀 때문에
    자세히 보지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좋은 일요일 되시길...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2 14:00
      주소 수정

      김준성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주말에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리타스가 중년층분들에게 많은 관심이 있었군요?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2. Favicon of http://blog.gmdaewoo.co.kr 동굴탐험 2010.03.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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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킥' 종방에서 보여준 다소 파격적인 결말이 이슈가 되나 봐요?
    오늘 점심시간 사무실 직원들과 이슈였습니다. 저도 보았지만 한동안 어리둥절했습니다.
    통상 종방이 무난한 마무리로 가는데 반해 하이킥은 또 하나의 '꺼리'를 던져준 형태였습니다.
    주말에 본 '셔터 아일랜드' 역시 보고나서 머리가 더 아픈 영화였습니다....
    요즘 트렌드인가요?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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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셔터 아일랜드'

      Live as a monster, or die as a good man.

      마지막 디카프리오 대사에.. 왠지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엔딩크레딧이 올라올때도 영화 이야기에 푹 빠졌고요~
      간만에 생각하며 본 영화였던거 같아요 ^_^

  3. 감돌 2010.03.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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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빠져서 하이킥을 봤는데...
    결말이 그래서 너무 아쉬워요 ㅜ0ㅜ
    근데 하이킥에 마크리도 나왔었었나요??? ㅎㅎ
    ㅎㅎㅎ 하이킥은 다 본것 같은데... 기억이.... ㅎㅎㅎ

    요즘은 다 끝난 그대웃어요를 다시보기 해서 보고 있어요 ㅎㅎ ㅎㅎ 마크리 구입할꺼라서 관심이 자연스레 가더라구요 ㅎㅎ

  4. 익명 2012.08.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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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