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라프여사입니다.
이번 2010 부산국제모터쇼를 애마, 라세티 프리미어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장장 9시간~~ㅠㅠ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고생끝에 다녀온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난 스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홍보대사 '그대 웃어요'의 이민정, 정경호님 이야기입니다.
부산에서 갑작스레 만나뵈니 너무 반갑더군요, 그래서, 다른 모터쇼 이야기들보다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부산 시내에서 교통 지옥을 처음 맛 본 라프여사, 드디어 부산국제모터쇼가 개최중인 벡스코에 도착했습니다.
'advancing style' 지엠대우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먼저 눈에 띄는군요. 지엠대우 톡 디자인이 이제보니 모터쇼의 컨셉과 맞춘 거였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 모터쇼가 6시까지 이니 거의 마감시간인데도 지엠대우 부스에 관람객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라프여사도 부랴 부랴 카메라를 꺼내들고 관람을 시작합니다.
어! 그런데 많은 관람객들이 무대의 한 구석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무대 중앙의 대형스크린에서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군요,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홍보대사 정경호, 이민정님의 팬 사인회 시간이었습니다. 늦게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어떻게 딱 맞춰 도착한 경우가 되어 버렸습니다. 10시간 장거리 운전의 피로가 싹 ~~~ 날아가 버리는 순간입니다. 이제 라프여사도 자리를 잡아야 겠습니다.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 순간, 환호성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옵니다. 무의식적으로 촬영을 했는데 정경호님이 도착하셨네요.
관람객들의 카메라도 분주하게 촬영을 시작하는군요.
잠시 뒤, 많은 관람객들의 예상을 깨고 이민정, 정경호님은 무대 중앙에 특별한 문으로 등장하셨습니다. 하하 라프여사도 자리를 잘 못 잡았습니다.
두 분 많은 관람객들에게 먼저 무대인사를 하시는군요.
무대 인사 중간 중간에 고개를 돌려 많은 관람객들에게 눈인사를 나누어 주시는 팬서비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민정님 눈웃음 인사, 많은 남성 관객분들을 즐겁게 해주시네요^^
라프여사는 하얀이를 드러낸 정경호님의 웃음인사에 한 표 크게 드립니다.
늦게 지엠대우 부스에 오셔서 자리를 못 잡으신 분들을 위해 무대인사는 대형스크린으로 생중계 되었답니다.
간단한 무대인사가 끝나고, 바로 두 분의 팬사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셨네요, 라프여사는 아쉽습니다.
준비된 정경호님 부터 사인을 시작....
사인을 받으신 여성 관람객 빵 터지시는군요, 다시한번 라프여사는 부럽습니다.
이민정님도 사인을 시작하시는군요.
관람객들 즐겁게 사인을 받고 계십니다. 아...조금만 일찍 도착했으면...라프여사도....ㅠㅠ
이렇게 라프여사가 부산국제모터쇼에 도착한 첫 날, 지엠대우 부스에서는 이민정, 정경호님의 팬사인회가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라프여사, 부산국제모터쇼의 행사스케치는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관을 위해 장장 10시간 라프를 몰고 부산에 도착한 지엠대우 톡의 토비토커 라프여사였습니다.
이번 2010 부산국제모터쇼를 애마, 라세티 프리미어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장장 9시간~~ㅠㅠ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고생끝에 다녀온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난 스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홍보대사 '그대 웃어요'의 이민정, 정경호님 이야기입니다.
부산에서 갑작스레 만나뵈니 너무 반갑더군요, 그래서, 다른 모터쇼 이야기들보다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부산 시내에서 교통 지옥을 처음 맛 본 라프여사, 드디어 부산국제모터쇼가 개최중인 벡스코에 도착했습니다.
'advancing style' 지엠대우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먼저 눈에 띄는군요. 지엠대우 톡 디자인이 이제보니 모터쇼의 컨셉과 맞춘 거였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 모터쇼가 6시까지 이니 거의 마감시간인데도 지엠대우 부스에 관람객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라프여사도 부랴 부랴 카메라를 꺼내들고 관람을 시작합니다.
어! 그런데 많은 관람객들이 무대의 한 구석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무대 중앙의 대형스크린에서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군요,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홍보대사 정경호, 이민정님의 팬 사인회 시간이었습니다. 늦게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어떻게 딱 맞춰 도착한 경우가 되어 버렸습니다. 10시간 장거리 운전의 피로가 싹 ~~~ 날아가 버리는 순간입니다. 이제 라프여사도 자리를 잡아야 겠습니다.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 순간, 환호성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옵니다. 무의식적으로 촬영을 했는데 정경호님이 도착하셨네요.
관람객들의 카메라도 분주하게 촬영을 시작하는군요.
잠시 뒤, 많은 관람객들의 예상을 깨고 이민정, 정경호님은 무대 중앙에 특별한 문으로 등장하셨습니다. 하하 라프여사도 자리를 잘 못 잡았습니다.
두 분 많은 관람객들에게 먼저 무대인사를 하시는군요.
무대 인사 중간 중간에 고개를 돌려 많은 관람객들에게 눈인사를 나누어 주시는 팬서비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민정님 눈웃음 인사, 많은 남성 관객분들을 즐겁게 해주시네요^^
라프여사는 하얀이를 드러낸 정경호님의 웃음인사에 한 표 크게 드립니다.
늦게 지엠대우 부스에 오셔서 자리를 못 잡으신 분들을 위해 무대인사는 대형스크린으로 생중계 되었답니다.
간단한 무대인사가 끝나고, 바로 두 분의 팬사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셨네요, 라프여사는 아쉽습니다.
준비된 정경호님 부터 사인을 시작....
사인을 받으신 여성 관람객 빵 터지시는군요, 다시한번 라프여사는 부럽습니다.
이민정님도 사인을 시작하시는군요.
관람객들 즐겁게 사인을 받고 계십니다. 아...조금만 일찍 도착했으면...라프여사도....ㅠㅠ
이렇게 라프여사가 부산국제모터쇼에 도착한 첫 날, 지엠대우 부스에서는 이민정, 정경호님의 팬사인회가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라프여사, 부산국제모터쇼의 행사스케치는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관을 위해 장장 10시간 라프를 몰고 부산에 도착한 지엠대우 톡의 토비토커 라프여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