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주역은 바로 어린이와 청소년이죠?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에서는 매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어요. 미래 한국 산업의 주역이 될 우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한마음재단의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는데요.
지난해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열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 10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은 학업에 기초가 되는 문구류를 전달하는 등의 사업을 계획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이 꿈을 버리지 않고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데 자양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또한 지엠대우는 지역단체와 시,도교육청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단체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뜻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글로벌기업으로써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겠다는 기업의 책임의식을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된 이후로 의료비, 장학금, 합동결혼식, 김장김치전달, 사랑의 음악회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사랑의 집 짓기, 사회복지재단의 자동차 기증 등의 사업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 지원 사업에 주력하고 있답니다.
지난 9일에도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희망남동지역아동센터와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웃음꽃지역아동센터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21개의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 도서 및 책장, LCD TV 등 2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결손가정 등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등 지원이 미비하다'며 '지엠대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영양분을 제공하는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의 따듯한 마음이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다른 기업들과 단체들에게까지 전달되어 더욱 따듯한 사회로 물들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지엠대우톡의 하고싶은대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