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비토커 다라파 입니다.
완소 조카를 위하여 작은 장난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트릭아트전에서 구입한 장난감에 종이를 자르고 붙였습니다. 근데 이 장난감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큐브? 큐브 퍼즐?.. ㅡㅡa.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래는 예술 작품이 있었는데, 제가 알페온 익스테리어로 만들었습니다. 하하.
개인적으로 헤드램프와 그릴이 너무 맘에 듭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하면 역시 아이슬란드 블루와 하바나 그린이죠. 근데 왜 요즘 핑크가 끌리는 걸까요?
준중형을 뛰어넘는 안정성과 주행성능 그리고 완벽한 스타일까지... 역시 라세티 프리미어죠.
전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
당당한 스타일과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윈스톰이죠. 은색 윈스톰 익스트림차량이 정말 멋있답니다.
윈스톰의 또 다른 형제. 윈스톰 맥스. 브라운 가죽 시트가 일품입니다.
6기통 6단 미션. 아름다운 엔진소리를 가졌죠. 타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알페온 입니다. 후미등 너무 멋있지 않나요?
알페온 익스테리어도 감상하시죠.
알페온의 인테리어입니다. 만족스러운 개방감을 주는 파노라마 선루프... 아주 죽여줍니다.
저는 이제 스티커용지를 언능 사야겠습니다. 그래야 퀄리티 120%의 조카 선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너무 사랑하는 어린 조카를 위해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한 장난감이 되겠죠?
끝으로 장난감 시연 동영상을 올립니다. 이상 토비토커 다파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