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멋진 올 뉴 크루즈 일상 시승기 - 사이드미러편 안녕하세요, 세.남.자 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했던 추위가 물러나고 산과 들이 화창한 봄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각종 봄꽃 축제가 한창인 지금, 집에 있기보다는 가까운 근교로 드라이빙을 떠나보심이 어떨까요? 다만, 최근 봄을 맞아 나들이 나온 인파가 많아지면서 나들이 갈만한 곳의 주변 교통 환경은 모두 혼잡한데요. 간혹가다가 사이드미러를 통한 옆 차선 확인과 깜빡이도 없이 차선을 변경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혼잡한 상황에서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할 경우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까지 번질 수 있음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사진출처 : 어른곰님의 '깜빡이? 방향 지시등의 발명'중] 이렇게 사이드미러의 확인과 소위 말하는 '깜빡이' 즉, 방향 지시등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위해 포스팅을 찾던 중 우연히 위의 사진을.. 더보기 이전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