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도 포기한 두여자의 운전연수 안녕하세요, 쩡지예요~! 다시 한번 드라이버 쩡지를 말하자면, 운전면허 연수받을때 말고 딱 세번 운전대를 잡아본 그야말로 초보중의 왕초보 입니다 ㅎㅎㅎ 그 세번도 한번은 아버지와 주행, 그 날 이후 한번도 차를 주시지 않더군요. 그리고 두번은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운전대를 잡아보았죠.ㅎㅎ 그럼 어느정도 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저와 함께라면 손에서 땀이 나도록 스릴을 즐길수 있답니다 ㅎㅎㅎ 스릴을 느끼다 못해 목숨의 위협을 느끼셨는지... 다파라 대리님도 곰차장님도 이젠 운전연수 하자는 말씀을 꺼내시지도 않으시네요 ㅠㅠ 그리하여, 드라이버인 저와 규봉이가 드뎌 둘이서 도로 위를 달렸어요. 그것도 제주도에서 말리부와 함께! 고고고~~ 몇 달만에 잡아본 핸들. 운전 하기전엔 운전 하고싶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더보기 이전 1 ··· 2992 2993 2994 2995 2996 2997 2998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