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자 '레이서', 더 넥스트 스파크 오너 박혜연 기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원태아버지 입니다. 여러분들은 차에 대해 얼마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차는 그저 운송수단의 일부로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열정을 가진 분들 중에는 간단한 차량의 고장정도는 자기 손으로 고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빙의 재미를 깨우치신 분들 중에는 아마추어 레이싱에 도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한국일보의 박혜연 기자 역시 드라이빙의 재미를 깨우친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지난 해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에 참여하여 레이싱에 흠뻑 빠졌는데요. 비록 한 시즌밖에 뛰지 않은 초짜 레이서지만 그 마음만큼은 이미 열혈레이서라고 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쉐보레 스파크를 타고 레이싱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차가 아무리 좋아도 '경차'에 불과하니까 레이싱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