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칼 언니의 말리부 시승기! 날카로운 첫시승의 추억!! "내 앞에 가는 차는 무조건 앞질러야 직성이 풀렸었죠..." 이방지를 한없이 존경하는 강채윤의 마음처럼 한국지엠톡 라온제나에게도 그런 분이 한 분 계십니다. 바로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준 '쌍칼 언니'입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는 차량을 향한 온갖 쌍욕, 야무지게 앞지르기와 세차, 주차 등등을 저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스승님! 바로 제 부인님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스승님과 말리부와의 날카로운 만남이 있었으니...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안전운전만 하지만 여전히 거친 드라이빙을 좋아하는 쌍칼 언니와 말리부의 짧지만 굵었던 만남! 그럼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더플린보이님과 멀큰아이님의 달인인터뷰 형식을 빌어 한 번 들어볼까요?!*^^* 라온제나: 시승기에 앞서 간단히 자기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쌍칼.. 더보기 이전 1 ··· 3003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