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말리부에 시원하게 누워보자. 안녕하세요. 한국지엠 블로거 다파라 입니다. 운전 중에 아름다운 바다를 보게 되면 잠시 차를 멈추고, 휴식을 취하고 싶어집니다. 차 안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햇빛 그리고 차 안에서 느끼는 고요함... 그리고 잔잔한 바다... 이것이 휴식입니다. 휴식을 즐길려면 우선 허리를 쭉~ 펴야 합니다. 즉 누워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우선 동반자석을 최대한 뒤로 이동시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등받이를 역시 최대한 뒤로 젖혀봤습니다. 음... 많이 넘어가는 군요. 멀리서 보겠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동반석 의자가 넘어갔죠? 키가 2미터가 넘어도 충분히 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남자 표준키보다 약 5cm 키가 큰 동료 블로거가 직접 누웠습니다. 여담이지만, 문짝 두께 참 두껍네요. 최대한 뒤로 밀었더니 대시보드에 .. 더보기 이전 1 ··· 3007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