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해치백. 해치백 종결자를 우연히 만나다. 크루즈 해치백. 해치백 종결자를 우연히 만나다. 안녕하세요. 한국지엠 블로거 다파라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차를 놓고 튼튼한 두 발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거리는 약 8키로. 짧지만 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전 우연히 크루즈 해치백을 보았습니다. 쉐보레 전시장 부평점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올란도, 크루즈 그리고 또 올란도 입니다. 건스모크 그레이가 역시 2011년 대세가 되었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흰색, 검은색, 건스모크그레이(약간 보라색?)이 다섯손가락안에 든다고 확신합니다. 번호판도 붙어 있지 않은 브랜뉴~ 알페온. 중후한 검은색 바디에 아름답게 반사되는 햇빛... 이건 광고입니다! 알페온은 부평점에 전시되는 중이었습니다. 특별한 방법없이 그냥 정문으로 넣는군요. 비밀문이 있을 줄 알았는데,.. 더보기 이전 1 ··· 3433 3434 3435 3436 3437 3438 3439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