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카마로'와 인형 '아나 마사루토'의 화보촬영현장 레이싱 모델이라고 하면 오윤아, 구지성 같은 분들이 떠오르는데요, 해외에도 이러한 모델들이 있답니다.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로 나온 카마로를 소개하러 이탈리아에서 10시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온 아나 마사루토(Ana Massaruto)입니다. 정말 인형 같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얼굴, 몸매가 탁월했습니다. 여자인 저도 계속 감탄사가 연발되어 나올 정도로 모델 포스가 넘쳐나는 분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브라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나는 이목구비가 이탈리아인처럼 예쁘고 몸매는 남미 영향으로 40-54-40 살아있는 바디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키는 174cm이고 만으로 25살( 26~27정도 됐겠죠?)이랍니다. 이런 외모를 보고 예쁘다고 안하려야 안할 수가 없죠. 시차가 적응이 안 돼.. 더보기 이전 1 ··· 4274 4275 4276 4277 4278 4279 4280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