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지엠 블로거 다파라입니다.
지인이 갑작스럽게 차를 바꿨습니다. 밀레니엄셀링차 라세티를 소유했었는데, 말리부의 스타일과 안정성에 반해서 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숙성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저의 시승권유가 큰 몫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시승은 안해도 된다고 엄청 뺐었거든요. 어쨌거나, 시승 시키는데 성공했고, 결국에는 말리부를 구입했습니다.
약간의 기다림의 몇 일이 지나고 , 출고가 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지인이 썬팅 작업을 맡겼다는 장소로 갔습니다. 우워~~~ 색상을 고민을 아주 많이 했었는데, 인기 좋은 화이트펄 색상이 최종 낙찰되었군요. 중형차를 뛰어넘는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지인이 출고한 차량은 말리부 LT 디럭스팩입니다. LT와 LT디럭스의 뒤태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옵션이 다르죠. LT디럭스를 선택하면, 17인치(225/55 R17) 타이어와 알로이휠,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장치 그리고 버튼타입 스마트키가 추가됩니다.
지인이 말리부를 선택한 이유를 정리하자면.
첫째, 구라세티와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스타일 그리고 편의사항과 정숙성.
둘쨰, 두 아이와 가족을 위해 더욱 안전한 차가 필요하다는 생각.
셋째, 와이프가 운전할 경우 가벼운 사고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어서, 작은 사고에도 저렴한 수리비가 나오는 중형차
넷째. 점점 비싸지는 보험료. 17등급 말리부는 보험료가 타 중형차보다 저렴하기 때문임.
다섯째. 쉐비케어357. 기존에 소유했던 라세티는 10만키로까지 잘 탔는데, 6만 지나면서 고장날까봐 스트레스 받았다고 함. 하지만, 쉐비케어 357은 5년 10만이니깐 걱정없이 탈 수 있기 때문.
출고도 잘 했고, 틴팅도 잘 했고...이제 지인은 브랜뉴~~ 말리부를 끌고 집으로 가면 됩니다. 얼마나 좋을까요~. 좋겠다~!
새차 구경도 다 했고.. 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근데, 지인이 저에게 와서 귓속말을 합니다.
지인이 갑작스럽게 차를 바꿨습니다. 밀레니엄셀링차 라세티를 소유했었는데, 말리부의 스타일과 안정성에 반해서 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숙성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저의 시승권유가 큰 몫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시승은 안해도 된다고 엄청 뺐었거든요. 어쨌거나, 시승 시키는데 성공했고, 결국에는 말리부를 구입했습니다.
약간의 기다림의 몇 일이 지나고 , 출고가 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지인이 썬팅 작업을 맡겼다는 장소로 갔습니다. 우워~~~ 색상을 고민을 아주 많이 했었는데, 인기 좋은 화이트펄 색상이 최종 낙찰되었군요. 중형차를 뛰어넘는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신차의 상징. 문빵 방지 스폰지가 아주 튼튼하게 붙어 있네요. 대신 떼어주고 싶었지만... 못했습니다,^^;
운전자는 이제 지인이기 때문에, 운전석을 제대로 셋팅하고 차량의 개인설정도 변경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리부 도어도 정말 두껍네요. 무려 별이 다섯 개~. 측면 안전도까지 끝내주게 좋은 한국지엠입니다.
따끈따끈한 오너스메뉴얼도 살펴보았습니다. MALIBU... 차량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뉴얼이죠.
지인이 출고한 차량은 말리부 LT 디럭스팩입니다. LT와 LT디럭스의 뒤태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옵션이 다르죠. LT디럭스를 선택하면, 17인치(225/55 R17) 타이어와 알로이휠,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장치 그리고 버튼타입 스마트키가 추가됩니다.
위의 사진이 LT 디럭스의 17인치(225/55 R17) 타이어와 알로이휠입니다. 깔끔하네요.
지인이 말리부를 선택한 이유를 정리하자면.
첫째, 구라세티와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스타일 그리고 편의사항과 정숙성.
둘쨰, 두 아이와 가족을 위해 더욱 안전한 차가 필요하다는 생각.
셋째, 와이프가 운전할 경우 가벼운 사고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어서, 작은 사고에도 저렴한 수리비가 나오는 중형차
넷째. 점점 비싸지는 보험료. 17등급 말리부는 보험료가 타 중형차보다 저렴하기 때문임.
다섯째. 쉐비케어357. 기존에 소유했던 라세티는 10만키로까지 잘 탔는데, 6만 지나면서 고장날까봐 스트레스 받았다고 함. 하지만, 쉐비케어 357은 5년 10만이니깐 걱정없이 탈 수 있기 때문.
출고도 잘 했고, 틴팅도 잘 했고...이제 지인은 브랜뉴~~ 말리부를 끌고 집으로 가면 됩니다. 얼마나 좋을까요~. 좋겠다~!
새차 구경도 다 했고.. 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근데, 지인이 저에게 와서 귓속말을 합니다.
지인: 혹시... 천원있니? 나 톨비가 없다.
다파라: 저 지갑 사무실에 놓고 와서 없어요. 그냥 제 하이패스카드 가져가세요.^^
다파라: 저 지갑 사무실에 놓고 와서 없어요. 그냥 제 하이패스카드 가져가세요.^^
이상. 쿨하게 하이패스카드도 빌려주는 다파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