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TRAX) 신차발표회 현장을 공개합니다
쉐보레 트랙스(TRAX) 신차발표회가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렸습니다. 신차발표회장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는 조명건, 임하나 MC가 진행을 맡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생중계를 이끌었고, 김진표 쉐보레 레이싱팀 선수와 김자인 스포츠 클라이머는 직접 트랙스를 타고 제주도 구좌읍에 있는 희귀새도래서식지부터 신차발표회장까지 약 13km에 이르는 해안도로를 달렸습니다.
그 시각 연구개발, 디자인, 마케팅에서 참여한 트랙스 전문가는 쉐보레 트랙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 내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삼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생생함을 전해드린 현장을 공개합니다.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장에 마련된 스튜디오입니다. 생중계를 앞두고 모두들 기분 좋은 긴장감에 빠졌습니다.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 생중계 진행을 맡은, 초록색 카디건으로 멋을 낸 조명건 MC와 유채꽃 향기가 날 것 같은 임하나 MC입니다.
이곳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희귀새도래서식지 부근입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아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가수에서 전문 레이서로 멋지게 변신한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와 2010년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 챔피언 김자인 선수가 쉐보레 트랙스 시승을 앞두고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자인선수가 쉐보레 트랙스 트렁크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쉐보레 트랙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 내 채팅창에 올라온 질문에 실시간 답변을 해주고 계신, 트랙스 전문가분들의 모습입니다.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장에서는 마이클 심코 디자인 담당 전무의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세련된 감각의 역동적 익스테리어를 자랑하는 쉐보레 트랙스를 소개했습니다.
쉐보레 트랙스에 관한 내용은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다는 수많은 기자분들의 모습 입니다.
쉐보레 트랙스 첫 시승의 주인공인 김진표 선수와 김자인 선수가 주행을 마치고, 신차발표회장에 마련된 스튜디오에 등장해 조명건, 이하나 MC와 시승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SUV와 소형차의 장점을 두루 갖추며 새로운 ULV (Urban Life Vehicle) 세그먼트를 개척한 쉐보레 트랙스를 사진에 담기위해 수많은 신문, 방송 기자분들이 촬영에 한창이십니다.
왼쪽부터 마이클 심코 디자인 담당 전무, 호아킨 누노웰란 소형 SUV 수석 엔지니어, 마케팅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께서 트랙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계십니다.
포토존의 쉐보레 트랙스를 더욱 빛내주는 모델들! 의상에서 제주의 유채꽃과 감귤이 연상되지 않으시나요^^?
이날 초청된 신문, 방송 기자분들이 시승한 쉐보레 트랙스들이 일렬로 주차되어 있습니다. 마치 언제든지 달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해주는 듯 합니다.
돌, 해녀, 바람으로 상징되는 제주를 삼다도(三多島)라고 부르죠.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가 열린 날도 여지없이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요. SUV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힘, 도심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사이즈 그리고 넓은 실내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안정된 승차감을 겸비한 쉐보레 트랙스가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상 엘우즈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