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로 오기 전에 저는 지엠의 모터쇼 담당이었습니다. 이 차가 뜬다 못뜬다를 아는 법은 간단합니다. 차량 공개 후, 언론이 차량이 올려진 무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보면 됩니다. 차량 공개 후 4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이 차량의 무대에는 여전히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대박 예감입니다.
XTS는 캐딜락의 예술과 과학적인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울린 차량입니다. 대담한, 하지만 정제된 익스테리어 그리고 차와 운전자의 새로운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인테리어와. 한가지를 더 말씀 드리자면, 이 차량은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을 위해 All Wheel Drive를 채택했으며, 3.6리터 V6 엔진이 탑재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이 차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http://media.gm.com/으로 방문해보세요.
저는 오늘 캐딜락이 미래의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이
Now this is what I am talking about. Wow. A stunning luxury sedan from Cadillac.
I used to do global auto shows for GM and I think you can always tell whether you have a "hit" on your hands by the amount of time media stay on your stage after the reveal. Four hours after this reveal there were still a stage full of media here. It's a hit. Trust me.
The XTS is a blend of the art and science design of Cadillac. Bold, yet refined exterior with an interior that allows for a new interface between the car and driver. Added to this, it is a plug in hybrid matched with a 3.6 L V-6 and all wheel drive for dynamic and efficient performance.
If you want to read more about this vehicle, go to http://media.gm.com.
As far as I am concerned, today Cadillac revealed a new paradigm for the luxury sedan of the future.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