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2011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쉐보레 모델들을 소개합니다.
2011 서울모터쇼가 시작한 후 첫 주말이 지났습니다. 모터쇼 다녀 오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프레스데이에 이어 일요일 아침에 잠깐 보충촬영을 하러 모터쇼 현장을 다시 찾았는데...관람객들이 정말 정말 많이 오셨더군요.
제 지난번 포스팅인 "모터쇼에서 모델 사진 잘 찍는 방법"을 보신 분들은 이미 제가 이런걸 올릴거란걸 감 잡으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
무자비한 스크롤의 압박과 함께 하는 서울모터쇼 쉐보레 모델 사진들입니다.
쉐보레 전시장 최고의 볼거리 중 하나인 컨셉트카 "미래"와 함께 한 전예희, 이성화씨와 이탈리아 모델분들.
콜벳의 포스도 대단하죠.
카마로 하면 역시 노란색.
방은영씨는 볼트 담당이네요.
전예희씨는 몇년째 모터쇼의 메인모델 자리를 놓지지 않네요. 의상이 다양해서인지 사진도 제일 많은듯..
전예희씨와 근무교대를 하는 이성화씨.
박시현씨는 카마로 런칭 모델이었죠. 이번엔 노란 콜벳입니다. 저도 제이 부사장님처럼 노란 콜벳에 박시현씨 태우고 달려보고 싶습...
역시 어디 가서 메인모델 안 하면 어색한 방은영씨.
카마로 담당 민수아씨.
민수아씨와 근무교대 하는 사이인 카마로 담당 김나현씨
박시현씨와 콜벳을 번갈아가며 맡는 김미혜씨.
알페온 e어시스트 최유정씨
최유정씨와 근무교대하는 이율리씨
볼트의 방은영씨와 근무교대하는 이사랑씨
크루즈 레이싱카의 남궁은애씨
해치백의 장점을 온몸으로 보여준 크루즈 해치백의 한미선씨
아베오 해치백의 이유미씨
모델분들 이름이랑 얼굴을 열심히 검색해서 멘트를 달았습니다만, 100% 정확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모든 모델분들을 다 소개해 드리지도 못했고... 혹시 이름 틀린 부분 있으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320Nm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