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3. 09:40

에코 볼트와 파워풀 카마로 SS의 절묘한 협연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발 빠른 모터쇼 소식을 전하고 있는 레인보우입니다. 드디어 2016 부산모터쇼가 개막 했습니다. 첫 날인 2일은 프레스 컨퍼런스 데이로, 각 부스에서 공개한 신차를 취재하기 위해 많은 미디어 관계자가 몰렸습니다. 쉐보레 부스 또한 볼트와 카마로 SS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운집했습니다. 지금부터 취재열기가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2일 오전 10시 54분 쉐보레 부스에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쉐보레가 선보일 신차를 직접 눈으로 보고 카메라로 담으려는 많은 취재진이 모였습니다. 사람들의 기대감을 충족하듯 그 동안 우리가 보고, 타며, 즐겼던 다양한 쉐보레 차량이 화려한 퍼포먼스 영상으로 소개됐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제임스 김 사장은 환영 인사를 건네며, 전년 대비 1분기 판매실적 10% 향상과 올 뉴 말리부 15,000대 사전 계약 소식, 그리고 스파크, 임팔라, 말리부로 이어진 파워풀 라인업 형성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프레스 컨퍼런스의 주인공 중 하나인 ‘볼트’를 소개했습니다. 




볼트는 전기차량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린 영상을 통해 에코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베일에 싸여 있던 볼트가 공개되자 여지없이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습니다. 제임스 김 사장의 바통을 받은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볼트가 지닌 장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획기적인 주행거리를 선사하는 새로운 볼트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89km에 달하는 순수 전기 주행거리 및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며 “이는 볼텍 전기구동 시스템을 통해 총 676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볼트는 2세대로 미국에서 출시된 1세대 볼트의 단점으로 지적된 주행거리 향상에 중점을 뒀다는 것이 명확해 보였습니다.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볼트 1세대 유저들의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놀라운 답변을 내놓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번에 공개한 볼트”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베터리 향상, 45kg 감량을 이룬 모터 탑재, 스포티하면서 공기 저항을 최적화한 디자인 등 다채로운 장점이 많다”며 “쉐보레 볼트가 친환경적인 전기차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PHEV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카쉐어링 및 렌터카 협약을 맺어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화 할 계획이며, 국내 볼트 판매 계획도 알렸습니다.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볼트에 이어 또 하나의 선물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카마로 SS’가 그 주인공이었죠. 파워풀한 엔진 소리와 함께 무대 위로 등장한 카마로 SS는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운전석에 영화배우이자 쉐보레 레이싱팀 선수로 활약 중인 안재모가 탑승한 것이었습니다.




운전석에 내린 안재모는 6세대로 접어든 카마로 SS의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번 카마로 SS는 그동안 고수했던 아메리칸 머슬카의 이미지에서 한 층 더 정제되고,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머슬카의 기본 공식 8기통 6.2L 엔진과 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무려 455마력의 출력으로 진정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이전 모델에서 무려 90kg 이상 감량, 새로운 고강성 아키텍처 사용,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20인치 알로이 휠과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등 스포츠카의 가치를 높이는 카마로 SS만의 장점 소개도 잊지 않았습니다. 




안재모의 설명이 끝나자 마자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마지막 선물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카마로 SS의 가격이었죠. 올 뉴 말리부를 통해 선보인 쉐보레의 공격적인 가격은 이번에도 적용됐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카마로 SS의 가격은 5,098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끝으로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2일 사전 계약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프레스 컨퍼런스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토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해 데일 설리번 부사장, 그리고 안재모가 참석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플래시 세례가 터지는 동안 이들은 올 하반기에도 성공적인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선보이겠다는 포즈를 취하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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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볼트와 카마로 SS를 직접 보고 싶다면 부산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2016 부산모터쇼는 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 기간 동안 쉐보레 부스에 오시면 볼트와 카마로 SS는 물론 캡티바와 함께하는 캠핑 존, 스포츠의 역동성을 맛볼 수 있는 파서빌러티 존, 그리고 쉐보레 레이싱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레이싱 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산에서 레인보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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