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4. 13:43

 

 

 

안녕하세요. 겐네입니다. 


지난 9월 쉐보레 볼트 EV의 주행거리가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EPA 기준으로 238마일,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무려 383km나 되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수치에 제 눈길이 더욱 끌렸던 것은 이제 전기차가 보조제가 아닌 대체제로서 충분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금년부터 부쩍 심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이제 디젤의 인기가 줄어들고 다른 기술이 대체하지 않을까 하는 시점에 이 쉐보레 볼트 EV의 등장은 꽤나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쉐보레 볼트 EV로 바라본 전기차 트렌드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전기차가 각광받는 친환경 시대로!

 

 

 

 

지난해인 2015년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55만대로, 2014년 32만 4천대 대비 무려 70%가 증가했습니다. 2016년도 5월까지 집계된 수치가 23만 9천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15%가 증가했습니다. 물론 전체 자동차 판매의 1% 정도에 달하는 수치로 적다고 볼 수 있겠지만,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여타 다른 나라의 자동차 트렌드입니다.

 

작년 중국은 2014년에 비해 전기차 판매가 3배가 늘었습니다. 미국은 캘리포니아를 필두로 'zero emission' 규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자동차 회사로 하여금 판매량의 일정 부분을 zero emission 차량으로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말고도 9개 주가 추가로 zero emission 규제를 도입했으며 2025년 즈음에는 최소한 캘리포니아에서만 150만대의 zero emission 자동차가 판매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같은 경우에도 적극적인 친환경 차량 지원 정책으로 전기차 점유율이 무려 23%에 달했고 특히나 최근 내연기관의 본고장 독일에서 2030년까지 가솔린, 디젤을 금지시키겠다는 법안을 추진한다고 해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대표이미지



국내에도 올해 쉐보레 볼트(Volt) EREV가 부산 모터쇼에서 소개되었고, 그 밖에 국내 메이커뿐만 아니라 T사의 예약 판매 돌풍 소식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차하면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테지만 1991년 최초의 전기차를 만들었던 GM은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파크EV, 말리부 하이브리드, 볼트 EREV, 볼트 EV등 혁신적인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에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진적인 쉐보레 친환경 자동차 라인업은 점차 그 빛을 발하리라 생각됩니다. 

 

 

 


 

주행거리에 대한 부담을 확 줄여준 볼트 EV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쉐보레 볼트 EV의 놀라운 주행거리 383km는 전기차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던 소비자의 마음을 열기에 아주 훌륭한 요소입니다. 383km면 기존의 내연기관에 거의 필적하는 주행거리이기도 하구요. 현재 국내에 정식 출시되어 있는 전기차 중에 가장 긴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 H사 I모델의 경우 볼트 EV의 절반 수준인 191km입니다.

 

물론 일상 생활에서 쓰기에는 부족하지 않을 수 있지만 문제는 여행이나 출장 등의 장거리 운행을 할 때입니다. 383km면 국내 대부분의 지역을 재충전 없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충전이라는 것이 주유처럼 몇 분안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최대거리가 길면 길수록 사용자 입장에서 당연히 편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볼트 EV의 형제차인 오펠 암페라-e는 런던에서 파리까지 417km를 주행하고 80km나 남았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볼트 EV는 전기차 시대를 앞당겨줄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차가 분명하리라 믿습니다. 


 

가격이... 응? 나도 한번 전기차 사볼까?

 


 

T사의 모델3가 1주일만에 30만대가 넘는 예약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는 굉장히 고가였던 기존의 모델S에 비해 3만 5천불이라는 공격적인 가격으로 인해 가능했는데, 볼트 EV의 미국 출시 가격은 3만 7,495불입니다. 여기에 연방 세제 혜택 받으면 약 3만불 이하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쉐비 EV 라이프 닷컴(www.chevyevlife.com)'에 따르면 연간 800불의 유류비를 아낄 수 있다 하니 장기간 보유할수록 차량 가치 또한 높아질 수 있겠네요. 

 


쉐보레 볼트 EV 만의 새로운 기술

 



볼트 EV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제품에 걸맞게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기차스러운 대화면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인치 볼트 EV 전용 마이링크가 적용되었고, 특히나 볼트 EV 전용 마이링크는 충전 세팅을 자신에 입맛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레이아웃 또한 스마트폰처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러스터 또한 기존의 EV 제품에 적용되었던 UI와 유사하게 디자인되어 에너지 사용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했습니다. 가속시 사용되는 에너지와 리젠(REGEN)시 재충전되는 에너지 현황을 바로 확인하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쉐보레 볼트 EV로 본 전기차 트렌드

 


 


 

우리나라의 전기차 보급 목표는 금년도 1만대이나 제주도를 필두로 한 친환경에 대한 의지는 줄어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애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인프라 확충이나 여러 가지 정부 지원과 더불어 볼트EV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이 이러한 시대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듭니다. 한편 한국지엠은 확대되고 있는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대한 미래 친환경차 전략 수립을 위해 고객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혁신적인 순수 전기차 볼트EV에 대한 국내 고객 반응을 살필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볼트EV가 국내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상 겐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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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샐런 2016.10.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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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인터넷에 Bolt EV의 383km 인증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갔을 때
    확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현대차 아이오닉 EV도 미국에선 270km 인증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어떨까요?
    그리고 오펠 암페라-E는 형제차가 아니라 단순히 운전대 위치, 그릴이랑 마크만 바꿔달은 수준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유럽연비는 너무 과장되다는 얘기도 인터넷에 심심치않게 나오구요....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83km나 무리없이 달려줬으면 좋겠네요.ㅎ

    • Favicon of https://blog.gm-korea.co.kr 겐네23V 2016.10.25 0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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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런님 안녕하세요.
      유럽 연비가 과장 됐다기 보다는 연비값이 각나라의 주행 조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평가 기준이 달라서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인증값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암페라-e가 500km 가까이 주행했듯이 383km 수치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EV는 시내주행시에도 차이가 크지 않아서 체감 실주행거리에서 큰 괴리감이 없을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 피카츄 2016.10.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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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포스팅 하지 마세요
    용량만 늘었지 출력은 꽝입니다 가속이 안되는 답답이 차에 충전소 인프라는요???아파트에 주차장도 부족한데 충전소를 공급한다구요??주유소처럼 충전소가 구축되었다 치죠 정유사가 무척이나 반대하겠지만ㅋㅋ여름 전력 예비량이 10프로도 안되는데 차를 충전한다구요??더운데 에어컨도 안키는데...누진제 5단계를 일년내내 나오겠군요 그러면서 원전은 반대하죠
    차량가격은요???휘발유보다 1.5배나 비싸면서 안전한가요???와우 노트 7리콜 사태를 벌써 잊으셨군요....휴대폰에 몇만배이상 전력량이 많은데도요
    끔찍한 포스팅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쉐보레톡블로그운영자 2016.10.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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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피카츄님.쉐보레 블로그 운영담당자입니다. Bolt EV차량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차의 전기요금 징수방식은 집전기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금년에 발표된 내용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37311.html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을 간단 정리해드리면 휘발유 가격의 3~40%수준의 가격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라이츄 2016.10.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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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백 7초대던데 출력 운운하시네요ㅋㅋㅋ
      티비보다가 냉장고 쓰다가 터질걱정은 안하시는지?
      기존 전기차에 비해 획기적인 디자인과 스펙인건 확실한데 어디 정유회사에서 나오신 분인지 모르겠네요ㅎㅎ

    • 참내 2016.10.3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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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테 포스팅 해라 마라 하려면 좀 어느 정도 알고 하던가.. 제로백이 7초대인 차한테 가속이 안된다 하지를 않나.. 충전 인프라 부족한거야 사실이지만 차가 있어야 인프라도 생기는건데 인프라 없다고 차를 만들지 말라는건지.. 거기다 누진세 얘기하는 순간 전기차 충전 운운할만한 지식은 1도 없음을 나타내는거고.. 터질까봐 못탄다고? 전기차 터졌다는 소식 들어본적은 있나? 주위에 널린게 배터린데 사회생활 가능한가? 남의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라 마라 하는 순간 이미 사회성은 포기한 듯 보이지만..

    • 도도도도도 2016.11.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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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츄가 전기를 부정하네;

    • 쵸이 2017.03.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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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의견은 국토부에다 민원 넣어서 해야할 말입니다. 남에 블로그에 와서 글을 쓰라 마라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3. 관심있어요 2016.11.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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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출시일이 내년 상반기로 보도되었는데, 1분기인지 2분기인지.. 좀 더 자세한 일정은 아직 안 나왔나요?
    아이오닉을 사려다가, 한국전자전에서 볼트EV 보고난 후 볼트를 사려고 마음을 바꿔 먹으려던 참인데.. 얼마나 기다려야 국내 출시될지 궁금합니다 ㅜㅠ

    • 쉐보레 코리아 톡 블로그 2016.11.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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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관심있어요님
      쉐보레 톡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BOLT EV 차량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출시일에 관하여는 앞서 말씀드렸던 내년 상반기로 공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공지된 바가 없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4. 전기차 짱 2016.11.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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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Bolt)를 실제로 380KM 달리긴 힘들거에요. 전기차는 히터나 에어컨 모두 전기로 써야 하고 특히 저온에서는 배터리 특성이 좋지 않겠죠. 실 주행거리는 300km 초반 정도 무난히 달리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것도 초창기값이고 10년 정도 사용하면 70~80% 수준으로 떨어지겠지요. 그리고 급속충전 속도도 좀 느려요. 1시간 정도 걸릴까요? 가정용으로는 최소 10시간~20시간 정도 걸릴테고.(0->100% 충전시)....

    따라서 아직은 전기자동차의 초기일 뿐이고. 기본적으로 1회 충전으로 500km, 급속 충전용량 200kw 정도 되어야지 일반소비자(early majority) 들이 구매가 가능할 것 같네요. 10분정도 충전하면 33kwh 정도 충전하고 150km 정도 맘 편하게 달릴 수 있을 듯. 그런데 지금 당장의 리튬이온으로는 단위 무게당 에너지저장용량의 증대도 힘들죠. 2배를 늘리기도 힘들 듯. 그래도 에너지 총량 효율(주행거리/단위 원유량)로 보연 내연기관 대비 1.5~2배 수준의 경쟁력이 있고 미세먼지 등 화석원료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필연적으로 경쟁에서 죽어가겠지요. 전기의 장점은 또한 굳이 화석연료가 아니라도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양광(Solar Energy) +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조합하면 개인이 전기를 생산해서 에너지를 조달할 수도 있습니다. 태양광은 이미 개인이 부담할 수준까지 내렸고 ESS도 전기자동차가 활성화되면 폭발적인 성장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너무 비싸긴 해요. 개인 전기 생산자와 개인 소비자를 연결하는 스마트 전력 그리드도 활성화될 터이고.

    이후 독일 고급차들이 뭘로 감성팔이 할 지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기도 해요.
    전조등이나 후미등은 Laser나 OLED로 업체들이 차지하고, 폭발적인 가속력은 모터 업체가 담당하고, 배터리, 충전장치, 인버터, 히터, 에어콘 등 잡다한 대부분은 전자회사가 담당할테고. 운전은 ADAS 업체가 차지하고 자동화가 되겠고. 컨텍티버티는 포털업체가 차지할까? 차량업체가 하는 것은 껍데기 디자인이랑 핸들링이겠지요. 물론 루이비똥 비닐가방은 100여만에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물론 벰베 같은 업체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어마무시하게 뽑았다고 하더구만요. 점점 자동차가 전자화되어가니까...

    • Favicon of https://blog.gm-korea.co.kr 겐네23V 2016.11.14 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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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인사이트를 담아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모두 일리 있는 말씀이시고 제조사인 저희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해마다 미세먼지로 저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까울때가 많은데 볼트EV와 더불어 앞으로의 전기차가 환경적인면에서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전기차라고 하기엔.. 2016.12.0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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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ev 글 보면 주행거리 얘기하면서 꼭 빠져있는 내용이 가솔린으로 충전을 한다는 말이 없네요. 볼트ev 같은 경우는 배터리가 소모되면, 휘발유를 태워서 배터리 충전을 하기 때문에 사실 순수 전기차라고 할수 없습니다. 충전과 동시에 주유도 해줘야 하니까요. 휘발유로 바퀴를 돌리지는 않지만, 휘발유를 쓰기는 하는 애매한구조죠.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꼼수를 쓴건데, 유지비 면에서나 환경적인 면에서나 기존의 전기차보다 전혀 낫다고 말할수가 없죠. 이름만 ev이지 실상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가깝죠

    • 경기 초반 2016.12.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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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볼트 EV 모델은 순수 전기차 모델입니다. 다른 모델로 잘못 생각하셨네요.

    • 글락 2017.03.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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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VOLT와 BOLT차이를 어떻게 구별할지 궁금해지네요.

  6. 그냥 나그네 2017.0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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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계신분들은 왜 영구소나 국가 산화기관에서 일을 안하고 계실까? 전문가들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발정남 2017.01.3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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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좋은데.. 밧데리 보증기간이나...
    4천만원대면.. 부담이 되는 가격입니다..
    돈 많어면 사실 기름 넣고 타겠지만, 전기차나 하브리드는 절약 기름값 떔에 구매를 하는건데..
    정부 지원금 있다 쳐도 대략 3천만원대 중반...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내렷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