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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크루즈

쉐보레 크루즈 with <직진의 달인>, 초보운전 탈출기 vol. 2

 

쉐보레 크루즈를 향한 고객들의 관심만큼 E채널에서 방영 중인 <직진의 달인>도 큰 주목을 받고 있죠.

 

 

대표이미지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이상민, 김종민, 공서영의 가르침에 따라 일취월장하는 티아라 은정, 효민, 주우재의 운전 실력을 보고 있으면 뿌듯하더라고요. 특히 3, 4회 때 세 명의 초보운전자는 프리라이딩, 고속도로 진입 등 실질적인 주행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직진의 달인> 3, 4회 주요 내용 소개해 드릴게요.

 

 

 

3회 프리라이딩, 왕좌의 게임!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어느덧 3회에 접어든 <직진의 달인>에 새로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이날 사정이 생겨 나오지 못한 이상민이 제자 효민을 위해 엄청난(?) 선물을 전했는데요. 알고 보니 지상렬! 서프라이즈 등장을 위해 크루즈 트렁크에서 기다렸던 그는 우여곡절 끝에 제자 효민과 만났어요. 오늘 일일 선생님 지상렬은 과연 효민의 초보 운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왁자지껄했던 환영을 뒤로하고 6명의 스승과 제자는 미션을 공지 받았습니다. 이날 미션으로 바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전 연수 프로젝트 ‘프리라이딩’.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시민을 태워다 준 팀이 우승하게 되는 미션이었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우승을 위해서는 스타트 장소가 무엇보다 중요했는데요. 세 팀은 교통 표지판을 많이 맞춘 순서대로 유리한 장소를 제공하는 사전 게임을 벌였습니다. 도로 공사중, 2방향 통행, 직진금지 등 다양한 표지판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1등은 서영&은정, 2등은 종민&우재, 3등은 상렬&효민 팀이었습니다. 1등은 직장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에서 출발, 2등은 유동인구가 많지만 도로가 협소한 상수동, 3등은 상암동 신흥 업무지구지만 특정 시간 외에 비교적 한산한 지역인 상암동을 출발 장소로 지정받았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세 팀 모두 우승을 향해 출발지점을 향했습니다. 세 팀 중 유독 차 이야기를 많이 하는 종민&우재 팀은 이번에도 크루즈의 매력에 대한 수다를 나눴는데요. 크루즈의 묵직함은 물론, 코너링 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핸들링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주우재는 직접 운전하면서 너무 가볍지 않아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는 강점을 말했습니다. 역시 공대생은 공대생인가 봐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상수동에 도착한 이들은 첫 고객을 모시기 위한 레이더망을 본격 가동했는데요. 왕년에 상수동에서 날렸던 주우재는 자연스럽게 두 여성분을 향해 갔고, 첫 프리라이딩에 성공했습니다. 제자의 실력에 놀라움과 고마움을 느낀 김종민은 이 프로그램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웃음이 만개했다는 후문이...... 안전하게 가로수길로 모신 후 이들은 인증샷을 남기며 첫 프리라이딩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주우재와 김종민은 가로수길에서 또 한 번 프리라이딩 시도를 했는데요. 또 한 번 주우재,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안전한 거 맞냐는 승객의 물음에 안전 운전 경력 17년 차를 강조한 종민 선생님! 그럼요! <직진의 달인> 선생님들은 모두 안전 운전합니다. 웃고 떠드는 사이 목적지 근방에 도착은 이들은 인증샷으로 두 번째 성공을 알렸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이들의 마지막 승객은 주우재의 동료 모델 이호정. 김종민 샘이 그토록 바라던 모델과 함께 하는 주행이라 스승이 직접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허나 김칫국부터 마신 김종민의 포부에 헛웃음만 지은 이호정은 주변 언니들을 소개하는 걸로 일단락했습니다. 예외 없이 인증샷으로 마무리!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2회 때는 처음 대교를 건너갔던 은정은 이번엔 강변북로를 처음 타게 됐습니다. 스승인 공서영은 자연스럽게 안전벨트를 잡았어요. 하지만 걱정은 금물, 크루즈의 안정감 있는 핸들링 덕분에 초보인 은정의 운전 실력에도 커브 길 무사통과! 한강의 아름다움까지 볼 수 있는 이득도 봤습니다. 여의도 초입에 다다를 쯤, 서영이 다급하게 STOP를 외쳤는데요. 바로 정지 신호 앞 급 정지! 언제나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이후 여의도에서 승객 픽업에 도전했는데, 우사인 볼트도 무서워할 공서영의 달리기 신공, 여의도 공원까지 들릴 은정의 사자후에도 사람들은 그냥 지나갈 뿐, 얼굴에는 점점 먹구름이 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이들을 버리지 않았죠. 신림동으로 가는 남자 한 분을 모셨습니다. 은정은 문까지 열어드리는 센스를 발휘했어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친구를 만나러 신림동을 가는 분의 직업은 래퍼! 여기에 역술인으로 활동하는 분이었습니다. 동승한 기념으로 본 서영의 결혼운을 봤는데요? 결과는 두구두구둥! 올해 하반기에 만날 운이 있답니다.(물론 역술가 개인의 견해일 뿐입니다.) 차 안은 축제 분위기였고, 서영은 잇몸만개 웃음을 지었습니다. 여기도 마무리는 인증샷으로!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상암동에 도착한 상렬&효민 팀. 이들은 반겨주는 건 사람 하나 없는 길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도왔는지, 이태원 가는 여자분이 딱하고 기다렸습니다. 소개팅을 앞두고 있는 여자분을 위해 사랑과 평화를 위해 효민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소개팅 남을 태운 후 지상렬은 좋은 분위기를 살리는데 집중했는데요. 곧바로 이태원 2차선 도로에 진입. 이미 2차선 도로 주행을 해본 효민은 침착하게 운전했고, 난코스인 골목길 진입도 문제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급정차로 인해 잘못하면 주차한 차와 부딪힐 뻔했습니다. 그때 불안해하던 효민을 안정시킨 건 다름 아닌 지상렬. 일단 효민을 안정시키고 안전하게 정차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상민 샘이 견제하겠는데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경리단길에서 승객을 찾아 배회하던 상렬과 효민은 운명의 상대를 만났는데요. 바로 일본 관광객이었습니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이들을 태우려는 효민의 노력에 승낙을 했습니다. 목적지는 남산! 가까운 거리라는 이점에도 상렬과 효민에게 닥친 문제는 바로 야간 운전! 어느새 어둠이 깔린 경리단 길에서 야간 운전을 해야 하는 효민에게 상렬은 해가 질 때쯤 전조등을 미리 켜라는 팁을 줬습니다. 저녁 시 전조등을 켜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커지는데요. 전조등을 미리 켜면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남산 가는 길에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일본인 승객은 한국에서 운전하면 죽을 것 같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방어 운전 위주의 일본과 달리 한국은 과격 운전이 심해 어렵다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 났던 일도 소개했습니다. 외국인이 본 한국 운전자 실태! 남보다 빨리 가는 것 보다 안전을 위해 양보하는 게 더 우선 돼야 하겠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약속 장소에 모인 세 팀! 이제 우승을 가려야 할 시점이 왔는데요. 1등은 서영&은정 팀! 이동하지 않고 차량에 시민들을 태우는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늦은 밤까지 프리라이딩에 온 힘을 다한 서영과 은정은 총 29분의 시민들을 태우는 데 성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13명을 태운 종민&우재팀, 4명을 태운 상렬&효민이 꼴찌에 당첨됐습니다. 꼴등을 차지한 이들은 고기를 먹지 못하고 설거지를 해야 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1 2일에서도 보지 못한 벌칙을 수행한 상렬은 효민에게 꼴지는 했지만 운전 실력이 늘었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2회 연속 꼴지 수모를 겪은 효민이 다음에는 1등할 수 있을지 60초 아니, 70초 후에 공개합니다!

 

 

 

 

4회 고속도로 주행, 장거리 미션 성공 위해 달려라~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시내 주행은 이제 그만! 4회에서 세 명의 초보 운전자들은 스승과 함께 장거리 운행에 나섰습니다. 운행에 앞서 파트너 체인지가 있었는데요. 은정은 김종민과, 주우재는 공서영과 한 팀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만년 꼴지 효민은 또다시 상민을 파트너로 맞이했네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파트너 체인지와 더불어 게스트를 초대했는데요. 게스트와 함께 장거리 운행을 할 팀 정하기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고무신 던지기. 신고 있는 고무신을 발로 던져 트렁크에 골인 시키는 경기였는데요. 은정의 깔끔한 성공으로 은정&종민 팀이 게스트 탑승권을 획득했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곧바로 궁금했던 게스트 소개가 있었어요. 박보검, 서강준, 걸그룹 등 다양한 후보군 중 주인공은 바로 김가연, 장영란. 소녀인 듯 소녀 아닌 소녀 같은 두 게스트의 등장에 함께 탑승해야 할 김종민의 얼굴엔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이들이 게스트로 참여한 건 다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에 집중하도록 일부러 소란스러운 상황을 조성하는 임무. 한 입담하는 이들의 폭풍 수다 열정에 첫 장거리 운행을 하는 은정이 운행을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이번 장거리 운행은 서울에서 가평까지 총 67km를 가는 여정이었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장거리 운행을 하기 전 이상민은 자동차 점검 팁을 전했는데요. 첫 번째로 타이어 공기압 확인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확인은 주행감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점검인데요. 기압 측정기가 장착된 펌프를 이용해 확인 가능합니다. 차종과 타이어에 따라 차이는 있는데요. 운전석 도어 스텝에 차량의 적정 공기압 안내표가 부착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두 번째 팁은 바로 타이어 마모 상태. 많이 들어봤을 텐데요. 타이어 트레드 홈에 100원짜리 투입, ‘한국은행글씨가 안 보이면 양호한 상태입니다.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이 드러날 정도로 마모되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 타이어 교체가 필요하니 꼭 기억해 주세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하지만 여기서 반기를 든 자가 있으니, 젊은 피 주우재! 그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예로 들었는데요. 크루즈에도 장착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는 2013년 이후 출시 차량은 의무화되었으며, 계기판을 통해 차량 공기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배터리 전압 등 차량 정보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다들 처음 장거리 운행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요. 특히 효민이 긴장을 많이 했어요. 출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멀뚱히 있었죠. 아차! 기어 바꾸는 걸 깜박한 효민은 그제야 변속을 한 뒤, 출발했습니다. 이상민은 효민에게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크루즈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은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접근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 미러로 운전자에게 경고, 충돌 사고를 예방할 수 있죠. 역시 이상민 선생님도 크루즈의 장점을 잘 알고 있네요. 

 

 

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한강에서 출발한 세 대의 차량은 어느덧 올림픽 대로로 진입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좌 영란, 우 가연의 소음 전쟁이 시작됐어요. 정신이 혼미할 정도의 소음에도 은정은 흔들림과 쏠림 DOWN, 부드럽고 안정적인 코너링이 장점인 크루즈 덕분에 안전 운행을 하고 자신감도 얻었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은정과 종민은 두 게스트의 수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림픽대로를 질주했습니다. 이때 종민은 은정에게 초보에게 유용한 차선 맞추기 팁을 전했는데요. 왼쪽 차선이 왼쪽 어깨를 스치듯 지나간다 생각하고 주행하기, 운전자 오른쪽 허벅지가 차선 중앙에 온다고 생각하며 주행하기 등 다양한 도움을 줬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한편, 주우재와 공서영은 다른 차량과 달리, 평온하고 안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두 사람의 분위기는 마치 MBC 예능우리 결혼했어요를 방불케 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사심을 채우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이 시각, 효민과 상민 차에서는 속도가 문제였습니다. 효민의 주행 속도는 38km/h. 보다 못한 이상민은 효민에게 지적했어요. 운전자라면 모두 알고 있듯이 자동차전용도로 최저 제한속도는 30km/h, 아무리 조심 운전도 좋지만 속력을 낼 때는 무조건 내야 합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이후 효민에게 또 하나의 난관이 있었으니 바로 톨게이트 통행권 뽑기. 난생처음 통행권을 뽑아보는 효민에게는 긴장된 순간이었을 텐데요. 아니나 다를까 간격 조정에 실패해 팔을 쭈~욱 뻗어 뽑으려고 안간힘을 썼답니다. 뒤차에 있던 은정과 종민은 물론 옆으로 지나가던 시민도 웃어버렸습니다. 결국 뽑았습니다. 은정과 주우재는 자연스럽게 통행권을 뽑았어요.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고속도로로 진입한 세 제자들은 긴장 반, 설렘 반 주행에 열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고속도로를 달리려면 지정차로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1차로는 앞지르기 차로, 2차로는 승용차, 승합차 주행차로, 3차로는 화물차, 특수차 및 건설기계 주행차로 입니다. 잘 알고 있어야겠죠! 또한 터널 운전 시 차선변경은 절대 금지라는 것도 꼭 기억하세요! 고속도로 안전거리도 100km/h 일 때 앞차와의 간격은 100m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열심히 달린 이들이여!~ 쉬어라! 장거리 운전 시 휴식은 꼭 필요한 건 휴식&스트레칭이에요. 이상민은 물론 다들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 때 김종민은 은정에게 더 이상 게스트들과 갈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두 게스트를 낙오시킬 계략을 짰습니다. 뒤늦게 안 두 게스트들은 분노에 가득 찼고, 상민과 효민의 차에 타 주적인 종민을 따라갔습니다. 이 와중에 오지랖 넓은 김가연은 녹색신호 시 직진 차량 진행에 우선권이 있으므로 직진 차량 진행 후 주위를 살피고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비보호 좌회전팁을 전했습니다.

 

 

E채널 <직진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도착지점에 모인 세 팀에게 기다린 건 수고했다는 격려나 맛있는 식사가 아닌 후진 주차 테스트였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됐는데요. 단계를 거듭할수록 주차 공간이 좁아져 운전자가 느끼는 부담감이 커졌는데요. 첫 주자인 주우재와 공서영은 무난하게 성공했습니다. 은정과 효민 또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성공! 교외에서 즐기는 만찬을 모두 즐기며 장거리 운행 미션을 모두 마쳤습니다

 

 

장거리 운행까지 섭렵한 세 제자들의 초보운전 탈출기! 점점 기대를 모으는데요. 간간이 소개되는 크루즈의 장점까지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직진의 달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 E채널에서 방영되는 거 다 아시죠!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미카엘라였습니다.